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성시동탄아르딤 복지관을 방문, 복지관의 이용기간을 늘리고 대상을 확대할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언어치료를 받기 위해 지금 신청하면 8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수 없다"며 이같이 밝힌 뒤 예산과 인력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장애인 치료 프로그램 등의 대기시간을 낮추기 위한 인력과 예산 확보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장애인 부모 및 가족들과 격식 없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복지관 시설 전체를 일일이 확인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행정이나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약에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돌봄의 연속성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아르딤 관계자들은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시설 혜택을 받지 못하고 대기하는 등 안타깝다"면서 "이용기간도 현행 보다 늘리고 인력 확충으로 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화성시 체육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체육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 종목별 단체장, 장애인 체육관계자, 생활체육인, 경기도 체육관계자, 스포츠 클럽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후보는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체육도 도민체전 4연패를 이루는 등 지속 가능한 체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화성시 체육회관 건립이 시급하다"면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육회 운영과 함께 회관 건립으로 체육인들이 한 곳에서 행정업무까지 볼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화성시는 내년도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주 개최지로서 시민 모두가 만족스런 전국체전을 즐길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국 17개 시도가 윤번제로 개최하는 전국체전이고, 도내 31개 시군을 감안하면 앞으로 527년 후에나 화성에서 전국체전 주 개최지를 유치할수 있다. 우리 생애 다시 보기 어려운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체육인 여러분들과 함께 벤치마킹해 내년도 대회를 차질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편의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디딤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우연)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공원 내 설치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의 실제 이용 과정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충전기 부대 기능인 에어건이 정상 작동함에도 안내 부족으로 실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면 버튼을 눌러야 작동되는 구조임에도 별도 안내가 없어 이용자들이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관련된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확인됐으며, 현장 이용자 관점에서의 안내 체계 보완과 운영 관리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교통약자에게는 이용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도의 예산으로 설치된 시설인 만큼 지속
뉴스다 김지연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쇄 아동 납치범의 총격을 받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 특히 방송 말미, 유연석의 영혼이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며 경악하는 ‘영혼 분리’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가늠할 수 없는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2회에서는 새로운 망자 ‘어린이 귀신’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을 둘러싼 단서를 쫓던 신이랑(유연석)이 잔혹한 범죄의 실체에 맞닥뜨리고, 끝내 심정지가 온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3%, 분당 최고 8%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2%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은 예기치 못한 빙의 소동으로 포문을 열었다. 신이랑이 한나현(이솜)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려던 찰나, 어린이 망자에게 빙의되는 바람에 ‘멍멍이’를 보고 신나게 쫓아간 것. 그것도 모자라 사무실에 놀러 온 조카 윤다봉(이아린)을 보고 “완전 귀엽다”며 한눈에 반한 아이가 또다시 빙의, 함께 ‘하츄핑’ 댄스를 추
뉴스다 김지연 기자 | MBC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K-디지털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MBC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 ‘AI 캠퍼스’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대응해 청년 대상 AI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MBC는 기존 K-디지털트레이닝 선도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XR, 실감형 콘텐츠, 버추얼 프로덕션, 언리얼엔진, 버추얼 팬덤 플랫폼, AI 데이터 저널리즘 등 미래 산업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AI 캠퍼스 역시 이러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실무형 AI 교육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AI 모델 훈련과 디지털트윈 분야를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충북도가 20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북 퓨처스리그(2군) 창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청주시 체육교육과장, 충북소프트볼야구협회, 청주시 소프트볼야구협회, 충북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퓨처스리그 2군 창단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사전 협의 ▲충북형 돔구장 건립 구상과 연계한 야구 인프라 구축 전략 ▲야구 원로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해외 사례로 일본 프로야구 2군 리그 운영을 통해 지역 소도시가 야구를 중심으로 관광·상권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끌어낸 사례와, 미국 마이너리그 구단이 지역 밀착형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은 지난 4월 19일 오전 7시 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주장 김가이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중장거리 전문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시청 SNS 홍보를 통해 참가한 시민 70여 명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육상단은 참가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거리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부상 방지를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부터 효율적인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등 실전 노하우를 그룹별로 나누어 전수했다. 김태홍 육상연맹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육상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 덕분에 선수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육상의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3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는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포천천 일대에서 하천 수중까지 포함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포천시새마을회 이부성 회장이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현장에서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년연대 회원들은 기존 산책로 주변 정비를 넘어 하천 내부로 들어가 수중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간 점에서 기존 환경정화활동과 차별화를 이뤘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실천까지 이어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석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원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연천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향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어르신들의 공덕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연천군 의회 의원 및 연천군청 문화관광국장, 연천읍장 등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상 시상, 기로연 취지 설명, 헌주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천향교 유림이자 연천군의회 전 의장을 역임한 이종만씨가 기로연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효행상은 평소 효행이 널리 알려져 있던 신서면에 거주하는 박영심씨가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로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원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선수단을 비롯한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개회식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임원진, 시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으며, 지역 간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개회식 참석 이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특례시 선수단 만찬 자리에 직접 찾아 선수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만찬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대회 기간 동안 볼링, 검도, 육상, 테니스 등 주요 종목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