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율곡·선유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평면 율곡리 일원 율곡지구와 문산읍 선유리 일원 선유3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공사 추진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율곡지구는 배수펌프장(분당 1,560톤)과 간이펌프장(분당 120톤) 설치 및 하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선유3지구는 배수펌프 증설(분당 3,000톤), 유수지 확충,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시민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관내 모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대해 영상 상태와 시스템 작동 여부 등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2,020개소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153개소 622대가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나뭇가지 등 시야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색상 이상 및 카메라 노후 장비 교체와 오염 제거 작업을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의 활용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및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영상 품질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등 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파주형 안심식당’지정 사업이 지역 외식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당초 목표 20개소 달성을 앞두고 있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업소를 모집해 왔으며, 한 달여 만에 올해 지정 목표인 2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자는 사업 취지에 업주들이 공감하면서 참여가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정 요건에 더해 자율 과제로 ‘청결한 화장실 관리’항목을 새롭게 포함하는 등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관심과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도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들의 문의가 지속됨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아울러 상·하반기 ‘좋은식단 실천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위생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분산 운영되던 국토이용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구축 및 유지관리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국토이용정보는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 등 개별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어 정보 간 불일치와 관리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의 국토이용정보 통합 정책에 발맞춰 도시·군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 등 국토이용정보를 통합하고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기반의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은 보다 정확한 토지이용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파주시는 시스템 전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단계적 전환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조기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대폭 앞당겨 운영한다. 시는 올해 신청 기간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정했다. 이는 작년 신청 기간(6월 9일~27일)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것으로, 상반기 내 물품 보급을 완료함으로써 여성들이 보다 빠르게 안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아 물품 보급이 하반기로 늦어지면서 시급한 안전 지원이 필요한 여성들의 체감 효과가 다소 떨어졌다”라며 “올해는 여성안심패키지를 상반기 내 보급해 여성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대응 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모자·부녀 가정) ▲범죄피해여성(주거침입, 과잉접근행위(스토킹), 교제폭력, 성폭력 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3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 패키지’로,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80개소로, 중앙부처 위임시설 35개소와 시 자체 선정시설 45개소를 포함하며,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공사현장, 기계식주차장, 요양시설, 민간가스시설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군포시 16개 부서를 비롯해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점검과 함께 점검장비를 활용한 정밀점검이 병행된다. 특히 ▲어린이집·요양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해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접수 초기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정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 사업지원금(재기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3일 접수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접수가 저조한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16일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경상원은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운영하며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면 접수를 지원한다. 또한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와 별개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도 신청은 계속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사업정리 지원이 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반영과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활동은 2027년도 국가예산 부처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전북의 핵심 사업을 문체부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는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 종무1담당관, 문화기술과장, 체육협력관 등을 만나 문화산업과 전통문화, 문화기술, 체육 분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전통문화 자산과 문화산업 기반, 태권도 종주지로서의 상징성 등 전북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사업과 연계 가능한 중점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전북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운영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공모과제 선정 ▲전통사찰 방재 및 보수사업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등이다. 특히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과 관광분야 연구개발 공모과제 선정을 통해 문화산업 집적화와 문화기술 실증 기반 강화를 추진할 필요성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시가 1천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 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조이(대표 박진상)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에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조이는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및 운영, 관광시설 홍보, 청주시민 할인 검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행정절차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중부권 대표 대규모 복합 관광휴양시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레저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수로풀과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조리와 취식이 가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3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논의를 위한 ‘건설산업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기식 거제 부시장의 주재로 허가과, 건축과 등 인허가부서와 계약부서, 그리고 주요 사업부서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는 상반기 중 시설공사의 70% 이상 발주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적극 권고하고, 수주 지원을 위한 하도급기동팀 운영, 지역건설업체 참여 용적률 인센티브 규정 신설 등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정한 계약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을 통한 지역업체 보호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건설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