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자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특히,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의료기관 일정 확인이 필요하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드린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상자께서는 건강 보호를 위해 기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의 지원 대상은 사업 실시 지역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내용은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국비 50% 직접지원, 도 12%, 시비 28%, 자부담 10%)한다. 특히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의해 추가로 5% 자부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 대비 2개(오이, 시설 깻잎) 품목을 추가한 78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전년 대비 5개 품목(사과, 배, 노지 대파, 시설 대파, 시설 수박)을 추가한 20개에 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 운영했던 15개 품목 중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을 전국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벼를 비롯한 주요 식량작물은 물론 과수 및 원예작물까지 가입 대상 품목이 확대·운영되며, 지역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보장이 이루어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14일 설성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밑반찬 지원 활동으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직접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주물럭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고,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취약가구 발굴과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화창한 봄날에도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설성면 기관·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곽미옥 설성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감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빨간머리 앤과 썸 타는 학습여행인 ‘관고동 앤 만나봐 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문학작품 '빨간머리 앤'을 모티브로 체험 부스를 기획했으며, 친근하고 따뜻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학습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앤의 감성을 담아 직접 소품을 제작하는 브로치 만들기와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책갈피 만들기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썸 타는 학습여행’이라는 콘셉트는 학습을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기보다 설레고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들은 체험을 통해 문학적 감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관고동 앤 만나봐 썸’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감성형 학습 콘텐츠”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광주문화원이 시행하는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를 4월말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교 방문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광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와 보존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의 프로그램들은 총 3개의 프로그램(남한산성 크루, 남한산성 메이커랩, 달항아리 상상여행)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66회 운영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광주 시민으로서 문화적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광주문화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할 예정에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순창군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를 2026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으며, 향후 혜택지 등록과 QR 스캐너 설치 등을 거쳐 오는 6월 초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 플랫폼 기반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고유 자원과 관광 소비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 그리고 생활인구 확대를 정책 목표로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6개 업체 및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관람 2개소, 숙박 6개소,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순창 곳곳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16일 공고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설계·운영비 등 필수비용을 조달해야 하는 추진 주체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 토지주택공사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2026년 신규 융자 건은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0%가 각각 적용된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용역비, 운영자금 등 정비사업 추진에 직접 필요한 용도로만 쓸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정비계획 고시상 지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4월 18일 오후 7시,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축사와 함께 4·19혁명 선언문을 활용한 극공연, 최태성 강사의 ‘4·19 혁명 이야기’ 강연 등 기념공연이 진행돼 혁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2부는 클래식, 대중음악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리안챔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가수 알리, 정동하, 송가인 등의 특별공연으로 화합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그 밖에도 시는 행사 당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 4·19혁명 전후 역사적 흐름과 의의를 정리한 ‘4·19 혁명 히스토리 월(History Wall)’ 전시를 진행, 혁명이 일어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4월 15일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황기연 전남지사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권한대행이 참석한 영상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 차관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우려를 언급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교통혼잡 대책,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 전반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더불어, 섬박람회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여수에 있는 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은 기간 화장실, 관람객 쉼터 등 부족한 시설을 신속히 보완하고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 개최를 위해 금오도와 개도를 비롯한 주요 섬의 관람객 이동식 화장실 설치, 해양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양군은 정산3.1만세운동현창회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5일 정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107년 전 정산 에서 울려 퍼졌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산동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본 행사에 앞서 서정리 정산3.1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엄숙한 제향식이 거행됐다. 초헌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종헌관 윤일수 광복회장, 복상교 현창회장 등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이어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정산면 주민자치 합창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극단 ‘청양’은 당시 3.1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생생한 재현극으로 연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기념식 본행사는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