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역 주민의 건강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을 건강복지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와 지역 내 건강·복지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조사 결과는 향후 마을 건강복지 계획 수립과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욕구조사는 관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설문(QR코드) 또는 관산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서면 참여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마을 건강복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98명을 4월 1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산업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산업 전반에 대한 분석과 정책 수립·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 전반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요원 20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조사원 78명으로, 총 98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조사 기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통계조사 유경험자와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대한다. 근무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담당 업무에 따라 근무 기간은 상이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이메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조사관리요원 지원자는 서류 심사 후 4월 29일 면접을 거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으로부터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역은 고양시 보건소 중 꽃박람회 개최 장소인 일산호수공원을 관할하는 일산동구보건소가 전담해 실시하며, 주요 행사장인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주 3회 집중방역 및 행사장 외곽지역에도 주 2회 집중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호수공원 주요 지역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신규로 교체했으며 포충기와 모기기피제함 등의 기타 방역 장비도 사전에 점검을 완료 후 조기 가동 중이다. 특별방역에 사용되는 방역 약품은 WHO(세계보건기구) 기준 중 가장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등급으로 분류된 U등급 제품이며, 희석배율 등 사용법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광객과 고양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시 백석별관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후계농업경영인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고양시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특례시연합회 소속 회원 5명이 고양특례시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원동휘 회장 ▲한기웅 수석부회장 ▲장성석 수석단장 ▲이종철 사업부회장 ▲이성철 청년지원사업단장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와 후계농업인 육성, 농업 현안 대응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농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3월 송산권역 내 관리 주체가 나뉘어 있는 공원, 녹지, 하천을 연계하기 위한 ‘하나의 테마로 연결하는 도시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송산수변정원 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곤제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경관녹지와 민락천(낙양동 692-11번지 일원)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곤제근린공원 내 무장애 경사로(화단) 조성 ▲잔디광장 및 놀이공간 개선 ▲녹지 내 산책로‧공원과 연계되는 횡단보도 개설 등이다. 곤제근린공원은 2002년 조성된 공원으로, 오랜 기간 시설 변화가 크지 않아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밀도 높은 식재와 녹지 및 하천 간 높은 단차로 개방감이 제한되는 등 공간 활용 측면에서 보완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녹지와 하천 간 연결성을 강화해 송산권역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35년 의정부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주제인 ‘정원 속의 도시’를 바탕으로, 시 정책사업인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발효식초 과정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과학을 접목한 식초 제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다산서당’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발효식초의 원리 및 이론 △남양주 먹골배 식초 만들기 실습 등 현장 적용도를 높인 이론 및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양주 대표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실습 과정은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최근 발효식초의 항산화 효능이 주목받고 있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응용 가능한 제조법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맞아 그동안 보존해 온 도자기 11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지난 10일, 기록물을 대외 전시를 위한 사전 절차인 ‘2026년 이천시기록물보험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기록원이 보존해 온 기록물의 예술적 가치와 보존 상태 등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여 과정에 필요한 보험 가액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대부분 국내외 자매도시 및 주요 기관으로부터 선물 받거나 기증받은 기록물이다. 해당 기록물은 이천시의 국제적 교류 역사와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으로, 그동안 보안과 보존을 위해 기록원 서고에서 엄격히 관리됐다. 심의회에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이천시립기록원장, 이천시 관광과장, 학예연구사 내부 위원 3명과 관내 도자기 명장 등의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하여 기록물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11점의 도자기는 세계 각국과 이천시가 맺어온 우정과 교류의 결실”이라며,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행정 박물을 직접 감상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가족 단위 독서문화 진흥과 환경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제25회 가족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가족백일장은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글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 ▲환경 지키기, 나부터 ▲지구와 함께 사는 법 ▲재활용의 재탄생 ▲깨끗한 지구 등 5개이며,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공모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10세 이상 성남시민으로, 수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정 양식을 내려받아 5월 1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2명에게 ▲성남시장상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성남문화원장상 ▲한국도서관협회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9일 수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와 함께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권장 슬로건 공모’도 동시에 운영된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공감형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진흥 캠페인의 일환으로, 8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0일 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박대원 6·25참전유공자회 동두천시지회장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관심과 후원이 참전유공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기획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높빛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고 ‘관계’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그림책 푸드테라피 △TRPG(스토리 몰입형 롤 플레잉게임) 프로그램 △그림책 중심의 독서토론 교육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 나아가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