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경마장 이전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지 발굴과 영향 검토 등 유치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3월 5일 부시장 주재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경마장 이전 유치 관련 검토 사항과 추진 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하고, 입지 발굴과 경제효과, 시민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적 효과와 시민 생활 영향 종합 검토 경마장 유치 시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가 예상되며,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측면의 기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경마장 이전은 도시 이미지와 지역 정체성, 교통체계, 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경제적 효과와 함께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정부의 이전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필요한 영향 검토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응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권 환경에 큰 영향…입지 발굴이 핵심 현재 과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재해 제로 유지’와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을 핵심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자율적 책임을 높여 지속 가능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정책 방향을 두고, 전 부서와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 고도화 ▲관리감독자 변경 지정·운영 ▲현업 사업장 작업 전 안전 점검회의(TBM) 정착 ▲온열질환 대비 옥외근로자 이동형 휴게 쉼터 운영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 ▲도급·용역·위탁 사업 업무 절차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자율적 위험성 평가와 개선 활동을 확대해,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2026년에는 자기 규율 기반의 예방 체계를 확립해 현장 스스로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안전 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 공유와 함께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팀장과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일자리경제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본격 분양이 예정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단지 내 기업 유치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을 갖춰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 주요 교통망과의 연계성 등 입지 여건을 활용한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분양률 제고 및 입주 의향 기업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소요산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체육·레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기술 동향 분석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 ▲시스템반도체 연계·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기반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온라인 유통 전환과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패션 산업의 제작·유통·마케팅 전반이 재편되고 있다. 단순 디자인 역량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현장 실무를 동시에 갖춘 인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생성형 AI와 제조 실무를 결합한 3개 트랙을 가동해 K-패션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한다. 서울시는 ‘2026년 서울패션허브 K-패션 인적 인프라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3월 초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취·창업 아카데미, AI·디지털 및 제조 실무 역량 강화 교육, AI 가상의류 디자인 공모전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연간 410여 명 규모로 순차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패션허브’는 동대문 거점을 기반으로 디자이너–봉제업체 간 일감 연계, 국내 생산 기반 확보, 브랜드 육성 등을 지원하는 서울패션산업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그간 축적된 현장 네트워크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 기능을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는 교육–실습–채용·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원스톱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ChatGPT 중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신성코퍼레이션과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초기 정착 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물류 창고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성코퍼레이션은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물류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및 프로그램 운영을 양주시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난해 10월 신성코퍼레이션 물류1센터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물류센터 시설과 활용 가능 공간을 점검했으며, 이후 사업 제안서 교환과 실무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공간과 물류 비용 부담”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욱 신성코퍼레이션 대표는 “양주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보유한 시설과 노하우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3월 4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한해 의왕시 자원봉사의 활성화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자원봉사 단체 및 동아리 대표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자원봉사센터는 △가족봉사단 운영 우수프로그램 공모 △신규봉사자 기본 교육 △마을 봉사단 운영 △의왕시자원봉사대학 7기 개강 △재난 재해 교육 △자매결연 도시 협력사업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연간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우수봉사자 표창 ▲의료비 감면 MOU 체결기관 현황 ▲종합건강검진․상해보험 혜택 등을 안내하며 참석자들이 자원봉사자 지지·인정 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변함없는 헌신으로 우리시가 더욱 따뜻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기를 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지난 4일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운성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회의 깊은 배려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하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잘 전달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과 생필품 지원 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을 실천하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신체 활동)·금연·절주·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일상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첫째,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10분×3회)도 가능하며,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을 권장했다. 둘째, 금연은 일반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대상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셋째, 절주는 과도한 음주가 간 질환과 뇌 기능 저하 등 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알리고, 음주량을 줄이거나 술자리를 피하는 실천을 강조했다. 넷째, 건강 체중 유지는 개인 체격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체중과 허리둘레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체질량지수(BMI = 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