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의회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 디지털 행정, 지역경제, 생활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정책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윤병권 의원은 먼저 옥길·범박 지역의 교통 인프라 문제를 지적했다. 약 6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대중교통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 방면 광역버스 부족과 지하철 접근성 한계로 출퇴근 시간대 불편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추진 중인 광역버스 노선의 조속한 개통과 철도망 구축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통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과 관련한 보완 필요성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전자고지가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지만,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자고지를 사칭한 피싱 등 범죄 위험 가능성을 언급하며, 디지털 교육과 지원 방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대책, 시민 안내 체계 마련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의회 김건 의원(국민의힘, 상1·2·3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상동 540-1번지 공공기여시설, 상동호수공원 내 GTX-B 변전소, GTX-B 노선 9번 환기구, 내동 데이터센터 특고압 노선, 인천 삼산4지구 개발사업, 상동역 칙칙폭폭 작은도서관 운영환경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부천시 대응을 점검했다. 김건 의원은 상동 540-1번지 공공기여시설과 관련해 추진 경과와 시민 의견 수렴, 향후 주민 소통 계획을 요구했다. 상동호수공원 GTX-B 변전소와 GTX-B 9번 환기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 반영, 위치 변경 검토를 포함한 향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요청했다. 내동 데이터센터 신축과 관련해서는 학교·어린이집 인근을 지나는 특고압 노선 검토 여부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부천시의 공식 입장을 물었다. 또한 인천 삼산4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혼잡 영향에 대해 점검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상동역 칙칙폭폭 작은도서관에 대해서는 시설 노후화, 공기질 저하, 위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의회 안효식 의원(국민의힘, 심곡1·2·3동, 원미2동, 소사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 도로조명 시설물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효식 의원은 2025년 3월 도로관리 주무부서에 도로조명 관리 실태를 질의하고 받은 답변 내용과 야간 현장점검 결과를 비교한 결과, 보고 수치와 실제 현장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각 구청은 가로등 및 보안등 점등률이 99.87% 이상이며 불점등 가로등 수는 구청당 5개 미만이라고 답변했으나, 실제 일부 도로 점검에서는 구청당 30개 이상의 불점등 가로등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천시가 한국산업표준 도로조명기준(KS A3701) 적합 여부를 판단할 휘도·조도 측정기록 대장을 보유하지 않아 기준 준수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아울러 낮은 LED 가로등 전환율과 미흡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적하며, 도로조명 관리체계와 고효율 LED 전환 계획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효식 의원은 “도로조명이 시민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4월 21일 제290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 운영 예산의 급격한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한 수준으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혜숙 의원은 부천시에 등록된 농업인이 3,100명 이상이고 농업인학습단체도 7개 단체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관련 예산이 2024년 4천여만 원에서 2025년 8백여만 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45만 원 수준까지 급감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예산 규모로는 사실상 단체 운영 기반 자체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농업인학습단체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행사성 예산이 아니라 농업인의 조직 유지와 교육, 정보 공유, 역량 강화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 예산”이라며 “부천이 도시형 지자체라 하더라도 농업 정책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관련 예산을 사실상 소멸 수준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식량산업과 먹거리 안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부천시도 농업 규모만을 기준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도시 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의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 중동·상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도로 행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던졌다. 김미자 의원은 먼저 관내 도로 포트홀 보수와 관련해 시의 정비 기준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포트홀로 발생한 사고 접수 및 실제 보상 현황을 상세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동일 지점에서 2회 이상 보수가 반복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며, 해당 위치와 공사업체, 투입 비용 등을 공개해 땜질식 처방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에 대한 질책도 강하게 이어졌다. 김 의원은 최근 1년여간 발생한 중앙분리대(차단봉 포함) 파손 처리 현황과 구체적인 시설물 처리 방법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파손된 채 방치된 분리대 주변에 잡초와 쓰레기가 쌓여 안전 위협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관리 부서의 공식 의견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의회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월 초 역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청소년의회교실을 언급하며,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과 인접한 학교 밀집 지역의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의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78억 원을 포함한 1,067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처리되면, 이달 말부터 소득하위 70% 시민들에게 민생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고환율과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더라도 시의원 임기가 유지되는 점을 언급하며 의정 공백 없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를 향해 “선거 준비와 투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일말의 의혹이 없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지역사회 밀착형 자살 예방 시스템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백사면과 관고동 일대로 확대하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관고동과 백사면 관내 주요 학교인 양정여자고등학교(4월 7일)와 백사중학교(4월 21일)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간 거점뿐만 아니라 교육기관까지 아우르는 ‘민·관·학’ 통합 안전망을 지향한다. 참여 학교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자살예방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명제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행정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우리 이웃과 학교 공동체가 서로를 살피는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생명 존중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안전하고 따뜻한 이천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 상담 및 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의회는 4월 21일 하루 일정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상황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1조 4,152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336억 원(2.43%)이 증액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668억 원으로 약 336억 원(2.7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경에 대응하고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완화 및 취약계층 추가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의결함으로써 민생 대응에 속도를 높였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낮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해 누적 분만 3000례 달성을 축하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진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4월 첫 분만 이후 약 6년 만에 누적 분만 3000례를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한 생명의 탄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그 아름다운 일들이 이곳에서 3000번이나 일어난 것을 매우 위대하다”며 “박진오 병원장님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의료의 모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서 시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용인시와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중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병원에서 의료진의 가르침도 받고 진료활동도 지켜보는 등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협약을 맺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