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물가 상승으로 군민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했다. 또한 각 읍면사무소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운영하는 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접수한다. 2차 신청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 여부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진행되며, 1차 신청 기간 중 금요일인 5월 1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4·9’와 ‘5·0’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2부(16개 시·군) 종합 8위를 기록해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은 씨름이다. 양평군 씨름 선수단은 지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성룡 선수와 역사급 1위 이국희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각 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하며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유도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100kg) 선수를 비롯해 정다빈(-100kg), 박경문(-90kg), 최훈(-81kg), 최정웅(-66kg)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성부 부재로 종목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으나 남자부에서는 높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군정 참여형 15억 원, 지역 참여형 36억 원 등 총 5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 일상 속 불편 해소 및 안전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 등 실행력과 효과성이 있는 단년도 사업이다. 군정 참여형은 양평군 소관 사무로 군 전반의 공익 증진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적 파급력이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참여형은 해당 읍면 소관 사무로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제 해결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양평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주민e참여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양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4월 20일 제대군인의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한‘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과‘전기기능사 과정’으로, 북부신진중장비직업전문학교(경기 남양주)와 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서울 도봉)에서 진행된다. 중장비 운전기능사 과정은 약 4주, 전기기능사 과정은 약 7주간 운영되며, 교육 수료 이후 국가기술자격시험 일정과 연계하여 즉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 선호도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제대군인은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과정이 제대군인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관리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소방공무원 성인지교육 관리자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방서장, 과장, 팀장, 센터장 등 관리자급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성인지 관점에서의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심리적 안전감을 통해 성장하는 조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 편견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포용적 리더십 실천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한 구성원 간 신뢰 형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성인지 역량은 현대 소방조직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리자 중심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청년공간 ‘원미청정구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청년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 체험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반 치유 사업이다. 원미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로움이나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도서관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치료교육협회와 협력해 미술, 음악 등 복합예술 활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된다. 5월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원미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 참여자는 부천시 청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생활에 지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과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난 4월 15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수행 중인 청년 대상 고용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그간 축적해 온 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단계별 진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경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취·창업 프로그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전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 야영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야영장을 취약 정도에 따라 A~D등급으로 구분하고, 등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D등급 야영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자연재난 대비 전반 사항을 점검하며, 2차 점검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기·소방·건축·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사면 붕괴, 낙석, 토사 유출 등 산사태 위험요소를 사전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 회원 64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농업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환경친화적인 영농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크게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론 교육에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더불어 토양 환경 보호를 위한 ‘비료 적정 시비 방법’을 다뤘다. 이어지는 실습 교육에서는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아인산염 제조’를 직접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고진숙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장은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비료를 적정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친환경 자재 활용 등 우리 연합회가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는 모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