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앞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타르만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한다며 자유무역주의와 다자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지난 50여 년간 신뢰에 기초하여 호혜적인 협력을 거듭한 결과 작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 마련됐음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타르만 대통령의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를 전하며,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모범적인 강소국으로 위대한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건 싱가포르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및 혁신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타르만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양측은 오늘날 지정·지경학적 위기와 인공지능(AI) 사회로의 전환 등 공동의 도전 과제에 직면하여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략 환경 변화에 대응한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 중심의 참여형 혁신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5년차 이하 공직자들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내부 혁신기구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0월 첫 출범 이후 3기까지 운영되며 방화동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온 주니어보드는, 올해 4기를 맞아 보다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제4기에는 자유 신청을 통해 19명의 회원이 선발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 △일하는 방식 혁신 논의 △AI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제안된 의견이 단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수군은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3월 3일부터 3월 23일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창업중심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인프라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기반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개 권역별 총 11개의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지역기반대학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757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기반 유형’은 권역 내 소재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중심대학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선정기업의 60%이상을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로 우선 선발하여 청년층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발 유형’은 올해 처음 도입된 유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오, 인공지능 등 대학별 주력산업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돕기 성금 1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복지도우미”로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불편을 살피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준공을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권선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상 1층 민원실부터 4층까지 전 층을 이동하며 층별 공간 배치와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고, 공사 진행 상황을 격려하면서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지시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주민들에게 향상된 행정 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제공할 중요한 거점"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연면적 8,153.5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8월 착공했고, 2026년 3월에 청사이전 및 업무개시 할 계획이다. ‘서둔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내 민간사업시행자((주)센코어디벨롭먼트)가 조성했고, 시에 공공기여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에 맞춰, 관내 학교·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고 피해가 사회초년생·청년층에 집중됨에 따라, 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교육비 전액 무료(경기도 지원)로 진행되고, 의정부시 관내 소재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사회초년생,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고등학생에게는 부동산 기초 상식과 계약의 의미를,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는 자취방 계약 실무 및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과 대항력 확보 방안 등을, 직장인에게는 최신 전세사기 유형과 예방 전략 등을 단계별로 다룰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 수요 조사서’에 교육 대상, 예상 인원, 희망 일정 등을 기재해 의정부시 토지정보과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 최초 등록 사립미술관인 백영수미술관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인 ‘그리움의 팔레트’ 전(展)이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백영수 화백(1922~2018)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와 대한민국 의정부라는 두 공간 사이에서 화백이 평생토록 간직했던 ‘교감’과 ‘인식’을 다룬다. 평생 채워지지 않았던 그 무엇…아내 김명애 관장의 회고 “옆에서 지켜본 화백님은 늘 그랬어요.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 있는 사람처럼, 무언가를 간절히 찾고 계신 것만 같았죠. 그래서인지 그분의 그림에는 환희보다는 늘 그리움이 서려 있었습니다. 평생토록 다 채우지 못한 무언가가 마음속에 항상 머물러 있었던 모양이에요.” 환희보다 깊은 ‘그리움’…이방인이 그린 마음의 지도 백영수 화백의 캔버스에는 화려한 환희보다는 짙은 그리움이 배어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고국 대한민국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는 예술적 고향인 프랑스를 그리워하며 그는 늘 경계 위에 서 있었다. 김명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응원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응원전은 센터 내 4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영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4경기로 △3월 5일 체코전(오후 7시) △3월 7일 일본전(오후 7시) △3월 8일 대만전(오후 12시) △3월 9일 호주전(오후 7시) 순이다. 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청소년 특별 시구와 야구 상식 퀴즈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 도구가 제공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은 제한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응원전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열린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사진‧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역사‧체험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그간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며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운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전주기접놀이보존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 전주기접놀이전수관 인근 삼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행사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시공휴일을 맞아 정월대보름 하루 전에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날 전주기접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사전 행사로 오후부터 △풍물패 길놀이 및 지신밟기 △부럼 나눔 △소원지 쓰기와 달집 걸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 △도 무형유산인 기접놀이 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로, 방문객들은 병오년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를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등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활활 타는 달집을 바라보며 을사년의 액운을 모두 날리고 보름달 아래 새해를 맞아 풍요와 성취를 이루시기를 바란다”면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