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가 20일 발족했다.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신규 사업화를 위한 이 연구회에는 AI 분야의 역량 있는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JDC는 이 연구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방향은‘정책 연계 방안, 탄소중립 모델, 공공 역할 정립, 실증 생태계 조성’등이며, 제주가 국가 AI 산업의 새로운 권역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그간 JDC는 국정과제에 기반하여‘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지속 검토해 왔다. ‘25년 기본구상을 완료하고 현재 사전타당성분석을 실시 중으로 20일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향후 수요조사 및 사업구조 등 검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최근 제주타운홀미팅(3.30.)에서는‘공공 주도 40MW급 AI 데이터센터’사업이 제시됐으며, JDC는 제주도의 탄소중립형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제주도, 제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제조업 경쟁 심화 속에서 중국 의존 심화, 숙련인력 감소 등으로 제조업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산업 기반’인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가 기존 기계금속 소공인 지원을 넘어 뿌리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서울기계금속제조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소공인 중심의 제조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공용장비 활용 기업이 매년 증가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성과가 축적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확장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기계·금속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뿌리산업 전반과 첨단 공정기술까지 포괄하는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지난 1월 개관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지원이 기계·금속 소공인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 제조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및 디지털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면, 허브는 산업지능형 SW, 엔지니어링 설계 등 차세대 공정기술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여할 혁신 기업을 모집한다.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6월 25일~26일 이틀간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국내외 기후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컨퍼런스, 혁신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술 전시, 기업과 투자사가 만나는 1:1 투자상담 등으로 채워진다. 모집 대상은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35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업, 시민 체험과 시연 요소가 풍부한 기업을 우대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공간 제공, 기술 홍보 지원, 제품·서비스 설명회(IR피칭) 기회, 투자사와의 1:1 상담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는 ‘네트워킹 라운지’가 DDP 비즈니스라운지에 마련되며, 행사 참여 기관에 참석 우선권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AI와 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 어르신들이 직접 제주어 동화구연가로 나선다.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20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올해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2월부터 4월까지 매주 진행된 12회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현장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번 과정에는 65세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했다.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기간 수강생들은 제주어 스토리텔링, 동화구연 기술, 세대 간 소통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수료한 14명은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총 37명 규모의 활동단을 꾸린다.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고향의 따스함을,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열린 중앙공원에서 ‘현충탑 무장애(Barrier-free) 경사로 설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현충탑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중앙공원 현충탑은 1990년 6월에 건립된 시설물로 계단 구조로 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층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경사로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설치 방안을 마련하고자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경사로 설치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치 방향은 현충탑 우측에 설치하는 방안이 우세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통행량이 적어 보행 동선과의 충돌이 적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과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충탑 경사로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무장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과천 선수들이 5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과천시 선수들 197명이 14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이들은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단체전에서는 여성 축구와 더불어 테니스, 배구, 검도, 수영, 산악(리드 부문) 종목 여자일반부 1위, 유도 종목 남자일반부 1위, 과천시청직장운동경기부 육상 400m, 계주(400m, 1,600m), 높이뛰기 종목 1위, 산악(스피드 부문) 여자일반부 및 농구, 검도 종목 남자일반부 2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고, 개인전에서는 궁도 종목에서는 개량궁 3위, 육상 남자고등부 200m, 400m 1위, 1,500m, 5,000m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축구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1위 팀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과천시는 여성 축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 선수 영입과 분위기 강화가 주요한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총 14개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종합 순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20일 과천소방서와 협력하여 문원동 주민자치위원 및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지역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는 “심폐소생술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직접 실습하니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병섭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침착하게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단체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4월부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3곳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채움’ 맞춤형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관리, 영양, 성교육, 여가활동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CBR 이음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혈압·혈당 관리, 식단 구성, 스트레칭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교육을 통해 신체에 대한 이해와 자기 보호 방법을 배우고,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참여자의 발달 정도와 이해 수준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반복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익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대규모 방문객 참여가 예상되는 '2026 익산 서동축제'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구역별 안전 인력 배치 및 운영 △밀집 인파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소방 및 응급의료 체계 △식품위생 관리 등이다. 시는 축제 개막 전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위원회 의견과 보완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축제의 화려함보다 중요한 것은 방문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4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함께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연계 및 공동 대응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교육·캠페인 협력 △위기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노인학대는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최일선에 있는 복지관과의 협력은 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에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