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하며,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하며,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관내 70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실태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위험군 대상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 속에 증가한 독거노인 가구의 복지 위기 상황을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관내 70세 이상 1인가구 414명으로, 통장협의회와 찾아가는복지팀이 협력해 가정방문과 전화조사를 병행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조사 완료 인원 275명 중 약 39%인 101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244명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08명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또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56명 중 31명은 현재 별도의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16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과 함께 봄을 맞아 동행정복지센터 주변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에 초화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페튜니아 등 초화류 500본을 정성껏 심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일산3동의 거리가 한층 화사하고 아름답게 조성됐다”며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숙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곳곳에 조성된 꽃길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1동은 4월 20일 관내 행정게시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게시판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3주간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홍보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잠금장치가 노후화된 7개소는 교체를 추진했고 벽면과의 이격으로 불안정했던 1개소는 즉시 보수를 완료했다.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1개소에 대해서는 이전 설치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홍보물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통장들의 협조로 게시 기간이 지난 홍보물은 대부분 정비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사1동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행정게시판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 레전드 선수들이 19일 수원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박지성,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판데르 사르 등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오지에프씨(OGFC, The originals FC)는 연무대에서 국궁을 체험한 뒤 화성어차를 타고 장안문,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를 찾았다. 점심 메뉴는 수원왕갈비였다. 수원시는 선수들에게 수원양조장협의회 업체가 생산한 전통주, 수원 방문의 해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오지에프씨(OGFC)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의 기획으로 탄생한 신생 독립 구단이다. 수원시가 수원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슛포러브에 오지에프씨 선수들의 수원 역사·문화 체험을 제안하면서 이날 방문이 이뤄졌다. 오지에프씨(OGFC)는 이날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의 레전드 선수들과 경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수원의 관광 자원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뤄진 맨유 레전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 및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21일 오전 및 오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발굴허가를 득하여 착수했으며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에서 수행했다. 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 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1세기 ~ 3세기) 대표 유적이다. 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한 후 당해 9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특히 당시 확인된 1호분 목관묘(통나무를 파내 만든 관)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붓’이 확인되어 고대 문자의 사용과 문자생활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 자료이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1988년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목관이 매우 온전한 상태로 출토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학술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목관 내부에서는 청동거울과 제사용으로 추정되는 칠기 등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건설현장 보호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TF 영상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고유가에 따른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실태를 공유하며, 대책도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을 원료로 하는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아스팔트 가격은 지난해 12월 ㎏당 680원에서 올해 2~4월 1,240원으로 82.3% 급등했고, 레미콘 혼화재(나프타)는 같은 기간 1톤 기준 72만 7,000원에서 151만 6,000원으로 109% 치솟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공사비 지수도 역대 최고치인 133.69를 기록하는 등 건설현장의 원가 부담이 전방위로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앞서 지난 7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계약집행 요령을 시군에 안내하고, 14일에는 국토교통부·시도·건설업계 합동 간담회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호선 교수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사전 접수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강연 당일에도 강연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삶의 균형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과 감정 관리에 대한 메시지는 현장 곳곳에서 깊은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되새기고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빙하 퍼포먼스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조승환 씨는 4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 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 1만 5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빙하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조 씨는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적 행위로,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는 지구를 표현했다. 조 씨는 행사에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분쟁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렸다. 조승환 씨는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류의 미래도 위태로워진다”며 “이번 도전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조승환 홍보대사의 활동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편지쓰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캠페인은 다가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기획됐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평소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손글씨로 직접 표현하자는 취지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운동장 조회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정성껏 준비한 편지지 세트와 간식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등굣길 분위기가 조성됐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메신저나 SNS에 익숙해 손편지를 쓸 기회가 드물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글자 한 자 한 자에 진심을 담아보며,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군내면 청소년들을 위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청성초등학교 교직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