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을 운영한다. 올해 첫 번째 순서로 '재즈 오디세이-part 5. 봄에 실려온 목소리' 공연이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은 관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로비에서 와인과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즐긴 뒤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마다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그와 관련된 다채로운 재즈 음악을 공연 해설자(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이 이끄는 ‘김유진 재즈 퀸텟’(피아노 박성준, 베이스 김종현, 기타 이서인, 드럼 송하연)이 'Cheek to cheek', 'So nice', '벚꽃 엔딩' 등 봄날에 듣기 좋은 유명곡들을 재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의 자작곡 'On the train', '집이 좋아'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현장 중심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21일 실시했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게 되는 AED 관리책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사업장별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AED 관리책임자의 역할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2025년 공사 직원이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98회 동아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했으며, 유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남·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의 방문객(선수 2,000명, 대회 관계자 및 선수 가족 1,000명 이상)들이 김천시를 찾았고, 실제로 스포츠타운 주차장과 실내수영장 내부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로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김천시는 수영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대규모 전국 단위 수영대회 유치 가능성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부상이나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도내 5개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구축했다. 대응단은 2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부천·수원·안양·용인·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예방 캠페인 공동 전개 ▲피해 아동·청소년 및 양육자 대상 전문 상담 지원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 사례 회의 등을 통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성매매 피해 상담소 중심의 지원 체계를 시군 기반의 청소년 전문 지원기관까지 확장했다. 이에 따라 재단과 협력 중이던 남·북부 센터를 포함, 도내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 5개소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협약은 피해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충청권 지자체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성공 개최와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고, 조직위와 충청권 지자체·체육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회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며 충청권 전역에서 대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안종수 홍보방송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대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체계적인 공동 홍보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재단 전 사업장에서 ‘제4회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시 그린(green), 어린이”를 부제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린리더’로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는 재단 산하 8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통합형 축제로, 한 달간 공연·전시·체험·영화·레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김해서부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기획 공연과 전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하늬홀에서는 뮤지컬‘할머니의 여름휴가’가 공연되며, 야외 어울마당에서는 버블쇼와 DJ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김지형 작가의 그림책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가 스페이스 가율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사전행사(5월 2일)와 본행사(5월 3일)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전행사에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만물미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 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박인범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두천의 미래 방향과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를 주제로 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함께 지난 의정 활동의 소회를 전했다. 그리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한 예산안 및 조례안 등 21건에 대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의원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및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임현숙 의원)을 원안 가결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동두천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여업무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디지털 융합 능력 향상을 위해 ‘급여 문제해결 과정(디지털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4월부터 9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안양교육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급여업무담당자(일반직공무원·교육공무직원·수습직원) 160명(기당 4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급여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엑셀 활용 능력, 급여 실무 적용까지를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연수로 설계됐다. 연수는 창의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개발, 급여 실무 적용으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 등을 통해 문제해결 사고력을 다지고 2단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엑셀 데이터 처리 역량을 집중 습득한다. 3단계에서는 앞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급여 계산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완성하는 통합 실습이 이뤄진다. 교과목은 ▲문제해결 위한 창의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방과후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경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업무를 총괄하며, 기획․조정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발굴․운영의 핵심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 늘봄전담실장과 업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책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교육연구사 인사이트(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 특강) ▲지역·기수별 교류 ▲문화공연 ▲정책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 특히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장과 함께 운영한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늘봄전담실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 이강수 과장은 “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방과후·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는 주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