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가 지난 26일 개최한 행복한동행 기탁식에 이천중앙로타리클럽,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푸주옥, 길경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천중앙로타리클럽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변성철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는 성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종식 대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리동에 위치해 오랜 기간 운영 중인 설렁탕집 푸주옥은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김동욱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탁에 동참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 도라지를 재배하는 길경영농조합법인은 청청하루 도라지즙 100박스를 기부했으며, 박일례 대표가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든든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기탁된 성금과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월 27일 장호원읍 장호원리 176번지 일원에서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이천시 남부생활권 주민들의 문화·복지 기초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도의원, 시의원, 장호원읍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새로 건립되는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아이돌봄센터를 비롯해 노인공간케어센터,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어울림센터 등의 주요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662.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이천시가 체결한 남부권 농촌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시설 공급이 아닌, 주민의 일상과 필요에서 출발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장호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시설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장호원읍 소재)에서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하경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우리 지역에서 지난해 문제가 많았던 복숭아 주요 병에 대한 예방 및 방제 요령을 생육 단계별로 자세하게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복숭아는 병해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복숭아 병해 예방 요령에 관하여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이 복숭아 농가들의 재배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 대응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하여 3월 중에 복숭아 맞춤형 전문교육을 1회 더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인의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2회(48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경영·재무·유통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습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경영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자생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민간위원장에 김홍주 위원, 부위원장에 박영자 위원 간사에 황운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복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설성면만의 맞춤형 특화사업 운영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주민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설성면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항상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설성면에 따뜻한 온기가 흐르고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4년째 추진하고 있는 ‘당신 근처의 광산 일자리사업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참여 일자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근광산일자리는 지난 2023년 민관 공동협력을 통해 시작된 지역 기반 일자리 사업으로, 3년간 158개소에서 1,700여 명이 참여해 일자리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8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활동가 대상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산구는 이러한 성과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일자리 이원화를 통한 모집·선정 방식을 변경과 참여 시간 확대다. 기존 ‘수시·상시 모집’에서 ‘정기·일괄 모집’을 도입해 참여자가 희망하는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착순 선정 방식에서 심사 선발 방식으로 전환해 일자리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참여자들의 활동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시간을 기존 100시간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 국군양주병원, 양주예쓰병원 등 지역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기간 문여는 의료기관과 약국현황 ▲당직의료기관과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애로사항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 ▲서부권 의료취약지역 민간의료기관 야간진료 운영 방안 ▲헌혈카페 유치 등의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소방·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7일, 동절기 호수 결빙으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마장호수에서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고양소방서 구급대와 공사 직원들이 참여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호수 결빙, 얼음 파손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동절기 특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얼음이 파손된 긴급상황을 가정하여 인명 추락 구조로 △로프∙사다리, 부력기구를 이용한 안전 접근 △결빙 수난구조 장비 활용 △구조 후 응급처치 및 이송 절차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매뉴얼을 더욱 강화하여 예방대책 수립, 장비 점검, 운영에 예의주시하며 관광지 안전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28일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광적면 기점 연장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고, 개선된 광역교통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과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벽 6시 첫차에 탑승해 기점 연장을 축하하는 한편, 승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광역버스를 직접 타며 운행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에 기점이 연장된 광역버스 1304번은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한다. 기점 출발 시각은 오전 6시, 6시 30분, 6시 45분과 오후 12시 50분, 2시 10분, 7시, 8시 1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36개월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 등이 돌봄을 제공하면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사업비를 각각 50%씩 부담해 추진한다. 돌봄조력자가 의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40시간 이상 아동을 돌보면, 아동 1명은 월 30만원, 2명은 월 45만원, 3명은 월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이 4명 이상인 경우에는 돌봄조력자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이 모두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 아동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하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기준이 새롭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양육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