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청년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의정부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은 물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기구로, 청년정책 주요 사항에 대해 청년의 입장을 반영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포함된 44개 사업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특히 청년들이 고심해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7개 신규 사업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참여, 문화, 복지,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화제가 된 주제인 ‘청년정책을 우리 청년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에 대해 모든 위원이 홍보의 문제점과 대책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오산시 현충탑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념사와 안보결의문 낭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 수호 장병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그 용기를 본받아 모두가 국가를 지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근간”이라며 “오산시민과 함께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새로운 돌봄 거점의 출발을 축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로, 현재 관내 2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약 259.3㎡ 규모로 리모델링되어 정적·동적 활동공간과 사무공간,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30분 오산천 야외무대(종합운동장 뒤편)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점등식과 폭죽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오산천 일대를 화려한 봄밤의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음악과 빛,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산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8일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주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감일 능안천 산책로변에 왕벚나무 212본을 심고 직접 제작한 명찰을 달아주며 공공 녹지를 가족처럼 돌보는 애착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7일 시작된 사전 신청은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역시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모두 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벌말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왕벚나무 240여 주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의 소망을 담은 희망 문구를 명찰에 적어 나무에 매단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의 의미도 더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세계적인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거대한 던전으로 탈바꿈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27일 공식 오픈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픈런’ 행렬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개막 첫 주말, CECO 1층 상설전시장에는 3일간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관람객들은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해 평균 40분 이상 대기했으며, 팬들은 개장 전부터 현장을 찾는 ‘오픈런’ 진풍경을 연출했다. 현장에는 작품 속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 구현한 체험존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요 장면을 재현한 공간과 캐릭터를 활용한 AR그림자 군단 소환과 커스텀 헌터증 발급 등 다채로운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여 팬들과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천에서 온 한 방문객은 “개장 전부터 긴 줄을 서야 했지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높은 완성도의 체험 콘텐츠와 조기 품절될 만큼 인기가 높은 굿즈 구성에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9일부터 19일까지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관’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적인 독서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도정 정책과 연계한 강연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 4건, 강좌 1건, 공연 1건, 전시 1건, 행사 3건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일에는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전시와 연계해 김주용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해외에서 활동한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역사와 인물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서현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위성연구실 상무를 초청해 ‘하늘에서 우주까지, 우주사업 소개와 한국 우주사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한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했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됐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6일,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오르빛도서관 내)에서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과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1부에서는 센터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EBS 관계자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안내, 공간 관람,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 센터 이용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공간을 재구축하여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운영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에서 재능나눔 봉사단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능나눔 봉사단은 우쿨렐레&칼림바, 노래교실, 놀이미술, 토탈공예, 꽃차&다식, 뜨개질, 미용, 쿠키 만들기, 바리스타, 발 마사지 10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취미생활도 하고 본인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재능나눔 봉사야말로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유익하고 보람된 봉사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갈고 닦아서 사회복지 시설 및 경로당 어르신께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 개강식에서는 우쿨렐레, 팬플룻 연주와 노래교실 강사와 회원의 노래 공연 등 식전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하고 꽃차 봉사단의 꽃차 시음, 토탈공예, 뜨개질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기초교육,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및 안내 이후 활동 분야별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4월부터 프로그램별로 요일을 달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