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이사전문업체 스테이박스가 ‘2026년 봄맞이 맛김치 나눔행사’를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후원금으로 구입한 배추김치 5㎏ 80박스를 관내 노인 단독가구 등 취약계층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춘우 스테이박스 대표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김치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박스는 진접읍 기업인 모임인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으로, 남양주시 전역에서 무료 이사 지원과 중고물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그린농업대학이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인대학의 운영 성과와 교육 품질,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2차 자체 및 역량 평가를 거쳐 상위 3개 시군이 참여한 최종 발표 경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린농업대학은 2006년 채소과와 과수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를 개설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후변화 속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린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 기술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대표이사 부회장 우기홍)과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구조물) 설계·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생산 ▲군용기·민항기 유지보수정비(MRO)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글로벌)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천군은 지방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보탬 e(지방 보조금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전격 확대한다. 홍천군은 3월 30일 오후 4시 군수 접견실에서 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 홍천신협(이사장 이일영)과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 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과도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 2월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진행했으며, 민간 보조 사업자의 접근성 및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금융기관인 홍천새마을금고와 홍천신협을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민간 보조 사업자들은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해 반드시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내 신뢰받는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보조금 관리 시스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30일 오후 2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북 도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청년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청년창업 시책을 추진 중인 시군을 비롯해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가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창업기업 펀드를 운영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정책 발굴 및 조정기능을 수행하는 경북청년센터, 대학창업을 지원하는 대구대가 참여했다. 협의회의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청년창업지원 주요 시책 소개▲창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각 창업지원사업 간 연계 및 공동사업(프로그램) 발굴 논의 등이 다뤄졌다. 먼저 2026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창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성과 극대화를 위한 홍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완주군이 이서면 일대를 대한민국 피지컬(Physical) 에이아이(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30일 완주군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재천 부의장, 심부건 의원, 전북대와 우석대 등 학계 관계자, 캠틱종합기술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연구기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피지컬 에이아이 사업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추진단 구성에 이어, 실제 사업 대상지인 이서면 주민들에게 사업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발대식과 함께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는 이서면 전북대 부지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할 총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에이아이 실증단지’ 조성 계획과 향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군은 사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 중구는 30일 대전창업허브에서 혁신기업들과 함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노커넥트 데이(Inno-Connect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노커넥트 데이’는 2026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CES) 참여기업과 지역 내 우수 혁신기업 등 30여 개사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민간의 혁신 역량과 중구의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업들 간의 미래 선도 기술 공유를 시작으로, 중구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기술 실증(PoC)사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진행됐다. 혁신기업들은 자신들의 딥테크(Deep-Tech) 및 혁신 기술을 실제 도심 환경에서 검증해 볼 수 있는 중구의 실증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어진 ‘기업들과의 대화’에서는 중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기업 대표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혁신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장벽과 자금 조달의 현실적인 어려움, 그리고 미래 산업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유망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신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년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상반기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홍보물·디자인 제작 ▲디지털 광고 ▲ 오프라인 광고 ▲ 전시·박람회 참가 등 4개 분야의 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은 최대 2가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케팅 활동을 먼저 수행한 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후 정산 방식으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상반기에는 약 5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 수행한 마케팅 활동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맞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기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종료 시기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겨울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적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향남읍 관내 후원자들의 십시일반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해당 기금으로 공업용 대형 세탁기를 구입했으며, 세탁에 필요한 물품 또한 후원금을 통해 전액 마련돼 민간 중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를 편성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겨울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깨끗해진 이불을 집까지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졌다. 오강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발로 뛰며 준비한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깨끗해진 이불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는 위원간 힘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