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54억 7,600만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730m 복구와 빗물받이 1만 3,138개 정비 등 선제적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해 예기치 않은 피해를 사전 예방했다. 올해는 시 전역의 하수도 시설물을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본예산 총 61억 7,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시행 사업은 ▲하수관로 긴급복구 ▲맨홀 정비 ▲하수관로 고압제트 준설 ▲송연조사 기반 오접 및 파손 정밀보수 공사 ▲우수박스 및 초지배수로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공사 발주 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 기간 중 시민의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정비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갑작스러운 싱크홀 발생이나 하수 역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즉시 현장 조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미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6일, 교하동 관내 주요 단체장 및 통장단과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핵심인 ‘한강하저터널’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교하동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권예자 교하동장을 비롯해 교하동 발전협의회장, 통장협의회장 및 통장단, 주요 단체장, 신교하농협 조합장 등 주민대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교하동의 주요 현안이자 대형 국책 사업인 한강하저터널 공사 진행 과정을 주민 대표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강하저터널이 여는 교하의 새 시대와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시공사 관계자로부터 터널 공사 진행 현황과 최첨단 굴착 공법, 안전 관리 시설 및 관련 대책,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실제 지하터널 구간으로 이동해 주요 시공 구간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파주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와도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최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교하동 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지난 26일 장애 특화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내 주요 유관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파주시지회 ▲마음풍경(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등 3곳이다. 이로써 한울도서관은 기존 협약 기관인 5곳(경기도지체장애인협의회 파주시지회, 공립특수학교 자운학교, 놀잇다사회적협동조합, 더메이크사회적협동조합 파주지회, 장애인거주시설 조이빌리지)을 포함해, 총 8개의 지역 장애인 유관단체와 협력망을 구축하게 됐다. 한울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유관단체의 참여를 도모하고, 수혜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협력과 연대에 기반한 장애 특화사업이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 원이 증액된 1,871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분야(15개 사업, 83억 원)는 산업전환에 대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➊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농식품부)’은 시범사업 기간(‘26~’27년) 동안 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월 15만원 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신청자 자격 확인 등을 거쳐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순환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복지부)’은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의회는 2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역대 의원들과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의회 의정동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회 전·현직 의원 간 모임인 의정동우회 회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전·현직 의원들은 의정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그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갈등 해결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향후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동우회 유현진 회장은 “역대 의원들의 경험이 양평군의회가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혜자 의장은 “역대 의원들이 닦아온 의정의 토대 위에서 오늘의 양평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경험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동우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전북 장애인체육회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및 홍보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도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해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올림픽·패럴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전주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 장애인체육회 참석자를 대표한 19명이 홍보서포터즈로 위촉돼, 장애인체육인이 직접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서는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북 장애인체육 홍보대사로 최철순(前 전북현대 축구선수)이 위촉됐으며, 올림픽 홍보대사로 김아랑(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승재(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위촉돼 전주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패럴림픽의 핵심 가치인 ‘용기, 결단, 포용’을 되새기며 유치 성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