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녕군은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연계행사로 펼쳐진 우포따오기장터에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우포따오기 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축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파 시배지 창녕에서 개최한 이번 체험행사는 여수, 의령, 부산 등 전국에서 30개 팀, 82명이 참가했으며, 온가족이 다같이 창녕양파를 활용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창녕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창녕양파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장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녕군은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돼 8,700여 명의 관람객이 창녕소힘겨루기경기장을 찾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체급(백두·한강·태백)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따라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청도, 경남 창원 ‧ 진주 ‧ 의령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170두의 힘겨루기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백두급(801㎏ 이상) 결승전에서는 청도의 ‘깡범’과 ‘제일’이 맞붙어 ‘제일’이 최강자로 등극했으며, 한강급에서는 의령의 ‘풍산’, 태백급에는 청도의‘이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백두급에서는 3위 대구 ‘호크’, 4위 청도 ‘광복’이 차지했으며, 한강급에서는 준우승 대구 ‘월성’, 3위 보은 ‘쇼’, 4위 완주 ‘비봉’, 태백급에서는 준우승 진주 ‘불검’, 3위 청도 ‘용당’, 4위 청도 ‘율곡’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총 시상금은 8천만 원으로 체급 구분 없이 우승 6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3위 400만 원, 4위 300만 원이 지급됐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상주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테니스 동호인 600여 명(약 300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실력과 성별에 따라 ▲개나리부(여자 신인부, 28일) ▲챌린저부(남자 신인부, 29일) ▲국화부(여자 상급자부, 29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특히 참가비 중 일부를 테니스 꿈나무 육성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나눔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의 테니스 애호가들이 스포츠 도시 상주를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상주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북면 비둘기낭캠핑장에서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6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포천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선제 대응과 연계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50가정 모집에 110가정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가정 21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족별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우리 가족은?’, 협동 체육활동 ‘패밀리 활력 타임’, 요리대회 ‘불멍 밥상 챌린지’, 가족 댄스 프로그램 ‘별빛 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요리대회 재료를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해 참여 가족들이 포천의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포천산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자원 활용의 의미도 더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았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6년 첫 번째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이준형 마술사의 ‘인공지능(AI) 마술 공연’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색다른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강연을 맡은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에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과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시민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보다 주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강연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5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증자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욱진미술관의 신소장품 『장욱진선화첩(張旭鎭仙畵帖)』의 기증자인 김형국(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으로부터 작품의 의미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의 삶과 예술에 담긴 에피소드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욱진선화첩』은 김형국 박사가 2014년 장욱진의 부인인 고(故) 이순경 여사의 95수를 축하하며 제작한 화첩이다. 화첩의 제자(題字)는 전각가 안광석(安光碩, 1917-2004)이 썼으며, 1975년 김형국 박사가 장욱진에게 직접 받은 매직화 2점과 장욱진의 제자인 오수환(吳受桓, 1946-)의 작품 1점이 함께 실려 있어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특히 『모더니스트 민화장』, 『그 사람 장욱진』 등 장욱진 관련 주요 저서를 집필한 김 박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증작품에 대한 설명 외에도 장욱진의 삶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일화들을 소개했다. 이계영 미술관장은 “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역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가래떡 나눔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가래떡에 본오쌀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열린 상일리 만세광장은 강동구의 옛 지명인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1919년 3월 27일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함께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면서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