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교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등 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보은동학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재의 삶 속에서 다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며 동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를 비롯해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한 동학 역사 콘서트와 청소년 퀴즈 한마당은 동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엄숙히 거행돼 혁명군의 희생을 기리고 동학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천도재와 추모의식으로 이어진 위령제는 동학이 지닌 평등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양 기관은 지역 내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쿠팡 풀필먼트센터와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물류현장전문직 양성과정(지게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연계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해 3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적합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과 작목 특성, 부적합 원인에 맞춘 1:1 현장 지도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부적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천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 중점 관리 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 대상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도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은 최근 부적합 발생 농가와 반복 지도 필요 농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주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포장과 농약 보관 상태, 사용 이력, 영농 기록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해당 농가의 문제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등록 농약 확인 방법,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수확 전 사용금지기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1일, 대월면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살기 좋은 대월면, 이웃을 살피는 당신의 눈길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가와 주택가를 순회하며 홍보 리플릿을 전달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고립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즉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위기 의심 가구에 대해 가정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백승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월면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중리동은 21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지역연계 초등학생 행복성장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혜란 중리동장을 비롯해 김진경 이천남초등학교장, 임복순 이천단월초등학교장, 신익호 이천중리초등학교장과 안양원 주민자치회장, 이연수 새마을협의회장, 정찬하 새마을부녀총회장, 이광석 체육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단체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행사와 장학금 지원등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과 재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리동과 주민자치회는 ▲서희골든벨, ▲어린이 진로 과학축제,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새마을협의회는 ▲소외학교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체육회는 ▲체육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학교에서는 협약을 계기로 학교에서 추진하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는 오산톨게이트의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현행 2개소에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 1개 차로 설치를 완료한 후 교통량 및 이용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의 주요 도로를 잇는 나들목으로 병목현상에 따른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시가지 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상황이 나빠졌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12월 한국도로공사(EX)를 방문한 데 이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단기 과제 중 하나로 오산TG의 하이패스 차로 추가개설을 논의해왔다. 이권재 시장은 한국도로공사와의 간담회에서 “오산시의 급격한 도시개발로 인해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산IC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다. 게다가 세교2신도시와 동오산 지역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차량통행량 증대가 확실시 된다”며 “단기적 측면에서라도 하이패스TG 신설이 절실하다”고 피력한 바 있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청소년·청년 지원 단체인 (사)가치있는누림과 협력해 고립·은둔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안산도시공사 운영 체육시설에서 수영·헬스·배드민턴 등 다양한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에 따른 실비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됐으며, 3개월 동안 모두 11명이 참여,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에 달했으며, 참여자의 90%가 지속 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기간 및 대상 확대 ▲인센티브 확대 ▲후속 프로그램 신설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되며, 안산시 청년정책관과 (사)가치있는누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추천받아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지원 방식을 개선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공모사업에 2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중학생 청소년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은행나무 ▲천재 바리스타다. ‘스튜디오 은행나무’ 팀은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기획,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천재 바리스타’ 팀은 바리스타 자격 과정과 실습을 기반으로 역량을 강화한 뒤 멘토-멘티와 함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진로 설계 역량 강화와 사회 환원 활동 경험 축적이 기대된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 성장과 자립 지원책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