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을 그려 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이 어우러진 농촌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으로 꾸며진 봄꽃 테마 공간과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됐고, 5m 규모의 조아용 조형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시민들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과학실험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꽃차·아로마캔들·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이 참여해 봄 풍경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에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며 집단민원을 낸 성복동 주민들이 이상일 시장과 면담을 하고 시설 건립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장실을 찾은 성동마을LG빌리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자훈 회장 등 주민 9명과 대화했다. 주민들은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문화체육시설, 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건립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수년간 빈 땅으로 방치된 이 부지에 시민을 위한 시설을 건립해 달라는 서명부를 시청에 접수했다”며 “시민의 뜻이 수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고른 곳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오래 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시는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통해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 무분별한 개발 가능성을 일단 차단했다. 시는 2023년 9월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계획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4월 18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가족화목활동‘패밀리가 떴다-딸기향 가득! 힐링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매향리평화생태공원에서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평화탐방’으로 시작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공원 곳곳을 탐방하며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해담농장으로 이동하여 싱싱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 퐁듀, 잼, 슬러시 등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를 시식했으며, 특히 가족이 함께 딸기 푸딩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활동은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디네이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원을 걸으니 자연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부모님과 같이 만든 딸기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 또한 “자연 속에서 가족과 미션을 수행하고 일상을 벗어나 힐링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통청소년청년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교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등 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보은동학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재의 삶 속에서 다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며 동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를 비롯해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한 동학 역사 콘서트와 청소년 퀴즈 한마당은 동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엄숙히 거행돼 혁명군의 희생을 기리고 동학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천도재와 추모의식으로 이어진 위령제는 동학이 지닌 평등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마을이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2026 햇빛소득마을 모집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 자립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 주요 내용 ① ■ 모집 및 신청 일정 - 1차 모집기간: 2026.3.31.(화)~5.31.(일) - 2차 모집기간: 2026.3.31.(화)~7.31.(금) · 공모대상: 마을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려는 마을 공동체(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 지원규모: 500개 이상 ※ 사업여건에 따라 변동 가능 · 신청방법: 마을 공동체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 기초 지방정부(시·군)가 공문으로 제출 · 문의: 각 시·군 햇빛소득마을 접수부처 · 결과발표: 기초 지방정부(시·군)를 통해 통보 - 1차 발표: 2026.7.31.(금) 예정 - 2차 발표: 2026.9.30.(수) 예정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햇빛소득마을 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1일, 제3대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이종문 위원장, 윤상건 수석부위원장, 장호현 사무총장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와 공직사회 간 협력과 상생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새 출범을 앞둔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소통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조 측은 앞으로 생활밀착형 노동조합을 지향하며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는 한편,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협의, 소통, 존중’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노조 측은 가족의 병환이나 입원 등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연가를 소진하지 않고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가족 돌봄 특례 휴가를 유급 특별 휴가로 신설하는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와 공직사회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의회를 걸림돌로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충분히 협의하고 소통해 나간다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도 개선도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약 사업과 관련해, 공공의 역할과 도민 체감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 및 농산물 홍보를 위해 민간 배달 플랫폼과 협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공공이 민간 플랫폼에 의존하는 방식이 과연 최선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에도 공공이 운영하거나 활용 가능한 자원이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민간 플랫폼과 협력하는 것은 정책 선택의 균형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하며, 공공 인프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일부 자영업자들이 민간 플랫폼에서 홍보를 위해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공공 사업이 이러한 구조 속에 들어가 자영업자들의 상대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