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지방하천의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방하천 준설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하천 내 퇴적된 토사와 오염물 등을 제거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범람 및 침수 피해 예방을 핵심 목표로 한다. 시는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풍수해 위험 시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피해들을 예방할 계획이다. 준설공사는 퇴적토가 많아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우기 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하천 내 퇴적물 정비로 하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장비 진‧출입 등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신흥로168번길 26)에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주도할 현장 중심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 역량 강화 ▲마을공동체 흐름 이해 제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가 역할 정립 등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자치행정과 마을자치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문 마을활동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재산 현황, 소득 수준, 신용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체납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징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체납액 최소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뿐만 아니라 차량, 부동산, 급여, 환급금, 렌트카 보증금 등을 압류하여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한 기간이 60일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발송한 후, 과태료를 미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번호판 영치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체납자가 체납처분 예고서를 받고도 체납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거나 재산이 압류되는 등 체납처분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하도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일부터 학생 통학버스 6개 노선을 대상으로 2025년 운행 데이터와 이용 학생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마치고 신학기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개선은 온라인 건의함, 만족도 조사, 민원 등을 통해 접수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했다. 등교 시간 조정, 정차 순서 변경, 하교 학원가 정차 노선 확대, 차량 내 공공 와이파이 도입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 통학버스는 2024년 8월 개통 이후 6개 노선, 6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신학기 노선 개편 이후 2025년 일평균 이용자는 309명으로 전년 173명 대비 약 80% 증가했다. 등교 이용은 52%, 하교 이용은 150% 늘어나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학생01번 노선은 고산지구와 민락지구를 함께 경유하던 기존 방식에서 고산지구 6개 정류소 중심으로 분리 운행하고, 솔뫼중과 영석고를 추가 정차하도록 조정했다. 등교 출발 시간은 기존 오전 7시 35분, 오전 7시 40분에서 각각 5분 늦춘 오전 7시 40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연합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매도시인 속초시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33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속초시를 방문한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진을 환영하기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의 우의를 다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매도시 속초에서 여러분과 함께 워크숍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한 속초시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지역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민원을 챙기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용인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소방대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신년 인사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허영진·이미숙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주성·이미숙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양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까지 소방 장비 확충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모이는 ‘안전문화살롱’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그렇기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좋은 기업들이 들어와 재정 여건이 더욱 좋아지면 의용소방대를 포함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안군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국비 지원 확대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오는 3월 3일부터 기본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지침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이 상향된 것에 따른 것이며 이에 군민들을 위한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할인율과 충전 한도 상향을 결정했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페이 모바일 앱과 관내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모든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상향 조정에 맞춰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충전 한도를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부안사랑상품권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민생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할인율과 충전한도 상향 혜택은 예산 소진시까지 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안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신규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지자체가 매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만기 시 본인 납입액 240만원에 지자체 지원금 240만원을 더한 총 4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이 아닌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군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일정 기간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세부 자격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선정된 참여자는 적립기간 동안 금융교육(온·오프라인)과 금융상담 및 컨설팅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안 청년UP센터 세미나실에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창업보육교육(1차)을 ‘부안의 맛으로 세상을 소싱(Sourcing)하다’라는 주제 아래 소공인의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시설을 이용한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및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가고자 희망하는 관내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 내용은 △창업보육교육 운영 방향 안내 △세부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교육 운영 방식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현장 견학 및 장비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 간 상호 인사를 통해 향후 협업과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센터 인프라 활용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창업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