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안군은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2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윤준병 의원실을 시작으로 한정애·안호영·한병도·어기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면담 자리에서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건설과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 공익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고려할 때 전 군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획 중인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 약 2만 5천 명에게 1인당 연 4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형태로 구상 중이며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업 규모는 연간 100억 원, 총 200억 원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 달성군의 생태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묶인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내달부터 두 지역의 핵심 관광지를 잇는 달성관광투어버스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된다.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 달성 가창권역의 녹동서원·네이처파크·가창댐과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수성못 등을 순환하는 일정이다. 특히 1인 1만 원의 탑승료에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료까지 포함돼,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간 달성군은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권역별 특화 코스를 통해 관광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수성구 연계 노선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달성군 가창면과 문화 자원을 보유한 수성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접근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노선 다변화는 달성관광투어버스의 꾸준한 성장세가 동력이 됐다. 투어버스는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메우며 지난해에만 40회 운행에 1,155명이 탑승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안착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애니(교육용 인형)를 활용한 실습 체험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이 재난·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18일 동탄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는 화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및 LIPS(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TIPS 및 LIPS 운영사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소개와 투자 기준, 선정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프로그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강 이후에는 1:1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총 10개 투자 운영사가 참여하며, 기업당 최대 4회까지 상담이 가능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가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 서부산과 도심권을 물들이는 클래식의 특별한 향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629회 정기연주회 '축제'가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을 쇤베르크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편곡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이달 2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다음달 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부산시향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쇤베르크 편곡)을 연주한다. 북유럽의 싸늘하지만 맑은 공기와 우수, 그리고 역동적인 춤곡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엄청난 스태미너와 초인적인 기교를 요구하는 작품이다. 반면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은 브람스가 비엔나 주류 음악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브람스의 음악에 깊은 애정을 지녔던 쇤베르크가 이를 세심하게 연구해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관객들은 작곡가의 이름을 널리 알린 두 곡을 감상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연주를 통해 마치 19~20세기 유럽 음악사의 한가운데에 들어선 듯한 깊은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소방서는 11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파주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파주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의료시설인 파주병원을 방문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 신고 시 출동한 구급대원이 환자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핵심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신고와 동시에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상황 발생 사실이 문자로 전송돼, 긴급 상황에서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해 보다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소방서는 3월 11일 오후 2시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공장 밀집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예방대책팀장, 광탄119안전센터장 등 소방 관계자, 분수리 기업인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 밀집지역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분수리 자생산업단지는 약 1.07㎢ 규모에 260여 개 사업장이 밀집해있으며. 약 2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평소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일반현황과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공장 밀집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공단 일대 현지 시찰을 통해 주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전기화재 주의사항, 콘센트 화재 방지 스티커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파주 관내 기업 대상 오픈채팅방 운영을 소개하며 화재예방 정보 전달 체계도 함께 설명했다. 김명찬 파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관내 학생들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8주 단기 상담 체계를 연중 상시 상담 체계로 확대했다. 특히 연간 700회 이상 상담 횟수를 확보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 대상을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세분화하고, 진로·학습 진단검사 등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진로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장기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운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격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 알림마당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하동군이 6주간 관내 파크골프장을 임시 휴장하고, 동시에 일부 구장을 교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봄철 생육기에 접어든 잔디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휴장 대상은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진교·횡천·고전·하동송림)이며, 휴장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군은 휴장 기간에 손상된 잔디 보식, 배토, 통기 작업을 실시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등 더욱 쾌적한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휴장 기간에 파크골프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골프장별로 교대 운영을 시행한다.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고전 파크골프장과 하동송림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진교 파크골프장과 횡천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 단, 해당 기간 이용 대상은 파크골프 연회원으로 제한되며, 1인 1일 1라운드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잔디의 새순 발아와 활착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휴장 기간에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에 집중하여 한 층 개선된 모습으로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구미시는 올해 전국대회 가운데 첫 대회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가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볼링협회와 구미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을 중심으로 빅히트볼링장, 힐탑볼링장, 상주월드컵볼링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와 지도자, 심판, 운영위원, 학부형 등 약 2,500명이 참가해 종별 최강자를 가린다. 올해 전국 볼링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각 종별 유망주와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에서는 구미스포츠클럽, 도송중학교, 선주고등학교, 구미시청 실업팀 등에서 총 3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구미는 학교와 체육클럽, 공공기관이 연계한 선수 육성 기반을 통해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지역 중심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대회 기간 전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