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이 생활 트렌드를 이해하고, 다양한 변화 양상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 소장은 트렌드 분석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박 소장은 강연에서 트렌드 변화 흐름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 변화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할 예정이다. 소비 패턴과 여가 활동, 가치관 변화 등 일상 전반의 흐름을 짚어 시민의 이해를 돕는다. 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서관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시민이 자신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남양주 동안교회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나눔 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안교회가 부활절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동안교회 장국현 담임목사와 신자, 경복대학교 CCC(기독교 동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4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조미료 및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돼 취약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장국현 동안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기념해 이웃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교회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돌봄공백가구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의 여정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하여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상호작용 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하나의 탐험대’가 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 ‘스페이스 하이브’의 전시 공간을 통과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센터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역사’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주말체험활동의 첫 번째 여정인 역사뮤지컬 ‘안중근’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기획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독립운동가의 고뇌와 시대적 아픔을 예술적 감성으로 공유하고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활동의 주요 특징은 ‘이론-감성-현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스토리텔링이다. 이론(4월 3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배경과 서대문형무소 수감 인물들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감성(4월 11일): 나루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안중근’을 관람하며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 정신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현장(4월 18일): 오는 1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독방에서 독립까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앞서 배운 이론과 뮤지컬로 느낀 감동을 바탕으로, 실제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역사의 숨결을 피부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농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2026년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 국화(절화/신선)를 유통이력관리 대상 품목으로 신규 지정, ▲ 거래처별(음식점, 차량판매상, 노점상)로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 ▲ ‘수입업자’와 ‘소매업자’의 정의 규정 등이 있다. 세부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입량 증가로 국내 화훼 시장에서 공정거래를 해칠 우려가 제기된 '국화(절화/신선)'를 신규 관리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2026년 5월 1일 수입 통관되는 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력 신고의무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화(절화/신선)를 수입하거나 유통하는 업자는 거래처별 판매일로부터 5일 이내에 양도한 내역(양수자명, 사업자번호, 주소, 전화번호, 거래량, 거래일자 등)을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수입농산물 등을 음식점이나 차량판매상, 노점상에 판매할 때마다 건별로 일일이 유통이력을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일상이 곧 운동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성군이 추진 중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힘써 왔다. 파크골프장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제고 특히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생활체육교실을 비롯해 △어린이체능교실(농구, 주짓수), △청소년체련교실(검도, 크로스핏, 배드민턴, 태권도), △장수체육대학(궁도, 탁구, 요가·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