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신안군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에서 개최된‘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신안군은 23개 종목에 206명의 선수 포함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배드민턴(1위), 당구(1위), 농구(1위), 축구(3위), 탁구(3위), 유도(4위), 씨름(4위) 등에서 뛰어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7위를 차지했다. 신안군은 적은 인구와 섬 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이번 대회를 비롯해 2025년 7위, 2024년 6위 등 매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스포츠용품 지원, 훈련장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비금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됐으며, 올해 암태면과 지도읍에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가 새롭게 준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은 파크골프장 건립 등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민이 곤충을 활용한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참여할 시민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정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018년부터 곤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 운영 중이다. 교육생들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사육 기술, 산업 동향, 스마트팜 등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료생은 향후 곤충 사육 창업이나 관련 기관의 교육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편, 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밤 8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대부도 아랫말지구(대부남동 1132-1번지)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을 조기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면 경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측량을 실시해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는 국가사업으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아랫말지구 184필지, 16만3,219㎡ 규모로,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과 건축물 저촉, 토지 비정형화, 맹지 문제 등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관련 민원이 해소되고,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당초 목표 시점인 2026년 10월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지역을 적극 발굴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절기 행사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강연과 가족 체험 교육, 특별 해설로 진행됐다.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는 지난 5일 성호박물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나무 의사 우종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나무가 계절과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을 인간의 삶과 연결해 깊이 있게 풀어냈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일에는 가족 체험 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성호 이익 선생의 철학과 24절기 ‘청명’의 의미를 배우고, 봄을 주제로 한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을 통해 절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기간 성호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청명 맞이 특별해설’도 상시 운영됐다. 특별 해설은 ‘성호사설’에 담긴 청명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을 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10일 국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 준비를 위해 4월 13일 17개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되고 국민께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각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먼저, 지방정부 별로 부단체장 중심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TF'를 구성하여 지원금 신청․지급․사용 전 과정에 행정 역량을 결집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수단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여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취약계층 여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선불카드 디자인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운영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오프라인 신청자 안내 및 콜센터 상담을 위한 인력운영 계획 수립과 보조인력 채용․교육도 신속하게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는 13일 복지행정타운(중앙로 199) 9층에 여성비전센터를 개소했다.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 업무를 통합한 조직으로, 직업·진로 상담과 지도, 직업훈련 교육 및 문화·취미 과정 운영 등 여성 능력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 발굴과 취업 지원, 창업 정보 제공 및 공간 연계 지원 등도 추진한다. 센터는 1천3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강의실과 컴퓨터 교육장 등 특별강의실을 비롯해 취·창업 관련 동아리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내일을 위한 도전과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비전센터는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주간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라산국립공원이 4월부터 자연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탐방 프로그램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모두 함께 숲’과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를 관음사 일대에서 운영한다. ‘모두 함께 숲’은 평소 한라산 탐방이 어려운 임산부·장애인·노년층을 위해 기획된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관음사탐방로 입구 숲과 야영장 일대를 가볍게 걷고 쉬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 특성에 따라 요가 명상, 타임캡슐 화분 만들기 등 특별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는 관음사야영장 일대에서 에코엔티어링 방식으로 운영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코엔티어링은 ‘자연(Eco)’과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을 결합한 활동으로, 생태 미션을 스스로 해결하며 판단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생태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한라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일반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