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함께할 배우단원 7기(비상임단원 6명, 연수단원 1명)를 공개 채용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비상임 A단원 1명, B단원 5명, 연수 단원 1명 총 7명이며, 연수 단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사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비상임 A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12년 이상 20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비상임 B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3년 이상 6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연수단원은 34세 이하로 문화예술분야 전공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선발된 배우단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배우로 참여하게 된다. 채용은 전국 단위 공개모집으로 진행되며 비상임 배우단원 채용 인원의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우선 선발하는 제도가 이번에 신설됐다. ‘지역인재 우선선발’은 ▲공고일(2026.1.9.) 기준 강원도 내 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장르문학 도서 100권 읽기 챌린지인 ‘백.지.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백 권, 지금부터 장르문학 읽기’의 줄임말인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장르문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참여자는 1월부터 11월까지 소하도서관 3층 장르문학존에 비치된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해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목표는 30권, 50권, 70권, 100권 등 총 4단계로 구성했다. 신청자에게는 전용 독서노트가 제공되며 최종 단계인 100권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장르문학 마스터’ 인증서를 수여한다. 소하도서관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종합자료실Ⅱ 내에 공상과학(SF), 판타지, 웹소설, 웹툰 등을 별도로 비치한 ‘장르문학존’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특화 구역의 도서들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백지장 프로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2026년 신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신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서초의 계절별·테마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희망찬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특별하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박혜원(HYNN)’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뮤지컬 갈라팀 ‘MAT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단체 ‘웃는 아이’ △화려한 빛과 소리의 향연을 선보일 LED 미디어대북 퍼포먼스팀 ‘크리아트컴퍼니’가 출연해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크리아트컴퍼니’의 웅장한 LED 미디어대북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 이어 ‘웃는 아이’의 희망찬 춤과 노래, ‘MATE.A’가 선사하는 유명 뮤지컬 넘버의 감동, 그리고 가수 ‘박혜원’의 호소력 짙은 히트곡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인우울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매년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인우울예방교육 및 노인우울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집합형 교육 및 검진 참여가 어려운 재가 노인들의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등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약 12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 우울의 주요 증상과 특성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방법 △위기상황 대응 요령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지난해, 지방세 감면 비중이 높은 분야(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창업중소기업, 임대사업자, 생애최초 주택취득 등)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 결과,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42억원(5년 평균 추징세액 대비 15억원 증가)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시는 취득세 감면 이후 사후관리를 강화해 감면 요건 위반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누락 세원을 발굴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후관리 과정에서는 감면 요건 안내에도 자료 제출을 지연·거부하거나, 형식적인 사업자 등록만 유지해 실제 사용 여부 확인이 어려운 사례, 임대 또는 용도 변경 사실을 은폐하거나 뒤늦게 소명하는 사례 등이 발생해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제 사용 실태 점검 ▲관계 기관 자료 연계 및 비교 분석 ▲반복적인 안내문 발송 ▲유선·서면 소명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관리 방식을 도입해 사후관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은 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인 동시에, 요건을 성실히 준수해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고,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한 토양 환원으로 순환농업 정착을 위한 사업이다. 김포시는 2026년 국비 1억 5백만원에 더해 시비 1천4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955개 농가의 신청을 받아 1순위 산 인근농지(100m)와 2순위 고령자를 기준으로 801농가를 선정하여 2026년 1월19일부터 3월20일까지 찾아가는 파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쇄대상은 고추, 깻대, 콩대 등 1년생 작물이며 검역병인 과수 화상병 발생․확산 및 파쇄기 고장으로 방지를 위해 과수작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선정 농가는 원활한 파쇄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끈정리 등 사전작업을 해주시기 바라며 미선정 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파쇄기를 임대하거나 신김포농협 보유 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고구마연구회는 지난 7일 회원 농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김포시고구마연구회는 2019년 통진읍의 박상국 농가을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결성된 ‘싹쓰리고구마연구회’를 기반으로 재배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2023년 27명 14㏊ 규모로 정식 시단위 연구회로 등록하여 활동해 왔다. 그간 월곶면의 김길중 회장을 중심으로 고구마세척기, 순제거기, 수확기 등 생력화 기술 및 농작업 안전기술 보급하여 안정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이뤘다. 월곶면 포내리에서 시설딸기와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는 이붕주 신임회장은 “전 회원농가의 생력화 기술 보급을 위해 애쓴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추석 전 출하용 신품종 확대 재배, 김포를 벗어난 소비처 확대, 품질 고급화 등 김포 고구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김포 고구마 브랜드 향상를 통한 김포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김포고구마 재배가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지속적 기술교육은 물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했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Trap-Neuter-Return)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포획, 중성화 수술, 제자리 방사를 통해 지역 내 길고양이 번식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사업예산 소진시까지이며 장마철, 혹서기, 혹한기는 제외된다. 양주시는 올해 약 1억 원의 예산을 통해 총 909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지역 중심으로 포획과 방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와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