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한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과 이자를 더해 최대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포함된 가구다. 만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3년 이내 탈수급(생계·의료급여 자격 중지)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현대화와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을 연 1% 금리로 지원한다.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하며, 가맹계약을 체결한 프랜차이즈 업소는 시설개선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 원으로 총 공사비의 20%는 자부담이며,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이다. 상환조건은 시설개선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융자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소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또는 지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부천시 식품위생과로, 식품접객업소는 영업장 소재지 구청 산업위생과로 접수한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하고,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부천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 조봉기 부천개인택시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페이 결제 연동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는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월 본격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요금을 부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생활 속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결제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천페이를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 중앙동은 2월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제2차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회의에는 심우봉 중앙동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 여주경찰서 홍문지구대정지남 지구대장, 각 마을 통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최근 부임한 김광덕 부시장의 인사 및 통장들과의 대화로 시작됐다. 김 부시장은 통장들의 애로사항과 지역별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고 계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우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앙동을 찾아 통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들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여주시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도 진행된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로, 여주시에서는 여주한글시장, 여주세종시장, 창동먹자골상점가, 로타리상점가, 오학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점봉동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 등 관내 8개 시장 및 상점가에서 통큰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결제방법과 혜택을 단일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약 4주에 달하는 기간으로 대폭 늘어났다.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시민들은 기간내 통큰세일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건당 2만원이상 결제시 10%~20%까지 즉시 환급(페이백)된다. 페이백은 1인당 1일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내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년대비 길어진 통큰세일 기간동안 지역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소비를 권장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학동은 2월 26일 『오학 플래닛』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학동의 안전과 복지망 강화를 위해 5개 주요 기관이 협력하는 첫걸음으로, 1990년대 인기 만화인 ‘캡틴 플래닛’을 모티브로 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 파출소, 오학동 통장협의회, 오학동 주민자치회로, 이들은 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 및 예방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3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오학동장 김병선은 “오학플래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질병관리청, 한양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여주시민의 주요 건강상태 및 만성질환 관리상태를 파악하고 건강통계 생산을 통해 지역보건사업의 계획, 실행, 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6명이며, 20세 이상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조사지역(여주시) 거주자이며, 지역실정에 밝고 업무 경력자인 경우 우대조건이 주어진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실시하며 컴퓨터 활용능력 평가, 책임감 및 의욕적인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5개월간 여주시 관내 19세 이상이 조사 대상이며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26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경화 위원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긴급 생계비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경화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경화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단지(cluster)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파리드 칸(Farid Khan) 박사의 ‘맨체스터 이노베이션(Manchester Innovations)’소개를 청취하고, 아프잘 칸(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맨체스터의 혁신 동반 관계(partnership)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round table)에서는 ▲바이오 신생기업(startup)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healthcare)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시는 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3월 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0.5ha 이하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2ha 이하~6ha 초과) 역진적 단가체계를 적용하고 지급단가는 농업진흥지역 여부 및 논밭별로 차등 적용해 ha당 136만~215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통해 진행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모바일(농업이(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업이(e)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