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반려동물 축제 ‘2026 임실N펫스타’는화려한 봄꽃 경관과 더불어, 역대 축제 중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복합형 문화축제로 수려한 행사장 경관조성, 프로그램 및 먹거리등 전 분야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축제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 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군락을 조성해 봄꽃이 어우러진 감성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의견관광지 전역을 활용한 입체적 동선 설계로 관람객 분산효과를 높이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참여․체험․전문성’을 키워드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하여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용을 희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북구가 어린이들의 맑은 노랫소리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예선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에는 총 44팀이 참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동요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했다. 독창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드러냈고, 중창 무대에서는 호흡을 맞춘 화음이 이어졌다.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정서를 기르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예선은 독창과 중창으로 진행됐으며, 표현력과 협동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동요를 매개로 한 세대 간 공감도 이어졌다.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노래를 듣고 즐기는 모습이 나타나며 행사는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기능했다. 이날 예선에서는 15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본선은 5월 2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예선 무대에 선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설렘과 용기, 꿈과 희망이 담겨 있었다”며 “동요제가 어린이에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4.1독립항쟁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4.1만세항쟁의 전개 과정을 되새기고 역사 속 ‘고난의 날’을 기억하기 위해 ‘4.1만세항쟁 고난의 날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일 안성 원곡과 양성 지역에서 격렬하게 전개됐던 ‘2일간의 해방’ 이후, 일제의 무자비한 검거와 탄압이 시작됐던 4월 19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당시 선조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원곡초등학교에서 지문교까지 이어지는 약 3.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만세항쟁 당시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부르다 붙잡혀 고초를 겪고 희생된 날의 의미를 곱씹었다. 김태수 회장은 “4.1만세항쟁은 안성인의 자부심이자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격렬했던 항쟁 중 하나”라며, “특히 승리의 기억뿐만 아니라 그 뒤에 감내해야 했던 고통과 희생의 날인 4월 19일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훈의 시작이라 생각하여 걷기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성4.1독립항쟁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4.1만세항쟁 고난의 날 걷기행사’를 정례화하여, 지역 사회의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선열들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야외무대에서 ‘풀피리’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무형유산인 ‘풀피리’와 ‘포천 메나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먼저 문을 연 ‘풀피리’ 공연은 4월 19일을 시작으로, 4월 26일, 5월 17일과 24일, 6월 21일과 28일, 9월 20일과 27일, 10월 11일 등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연 장소인 비둘기낭 폭포 야외무대(영북면 대회산리 415-2)는 자연 경관과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한탄강의 대표 관광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6월부터 9월까지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포천 메나리’ 상설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간식이 담긴 피크닉 바구니를 제공하고 농기구 및 장구 체험을 병행하는 ‘가족 참여형 피크닉 공연’으로 꾸며진다. 회차별로 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진안군 테니스선수단(감독 조효익)은 지난 18일 진안군 다목적구장에서 관내 테니스 동호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 레슨을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테니스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 테니스 동호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은 직접 참가자 개인별로 기본기 지도부터 스트로크, 발리, 서브 등 실전 중심의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졌고, 선수단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레슨에 참여한 한 동호회원은 “진안군에서 테니스선수단을 창단한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는데 직접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며 “자세 교정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8일 기적의도서관 일원 충효예공원, 금산향교 등에서 제4회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포식과 제20회 금산기적의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책축제는 ‘공감’을 대주제로 정했으며 ‘사랑’, ‘배려’, ‘나눔’을 소주제로 그림책 체험 부스 및 공연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고 녀석 맛있겠다’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와 함께 하는 강연·체험·사인회 및 마술, 버블 공연, 팝업북 만들기, 책 읽어주기 등 체험부스가 알차게 진행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를 초청해 금산군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어린이와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작가와 함께 기적의도서관 내 노란 기둥(우주나무)을 ‘울보나무’ 그림책에 나오는 울보나무로 꾸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책갈피에 적어 나무에 거는 체험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산업고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16회 금산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로타리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회장 김진만)이 주최했으며 2026년 청소년 분야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초중고교 15개 팀 20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경기는 초등부(6팀), 중등부(2팀), 고등부(7팀)로 나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번외 경기로 마련된 여자 참여자 페널티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 결과 부문별 우승팀은 △초등부 - 금산·용문초(바나나차차) △중등부 - 사사학교(뛰어에프씨(FC)) △고등부 - 사사학교(사사유나이티드)로 결정됐다.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중·고등부 20만 원, 초등부 15만 원 등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968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양군은 지난 5년간(2021 ~ 2025)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 원과 80여 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여 지역 내 청년창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급증하는 개별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2026년 평창 시티 투어를 계절과 주제별 테마 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5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26년 시티투어는 매주 동일한 코스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평창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로 운영한다. 5~6월에는‘평창 치유의 숲’을 연계한 힐링 투어를 선보이며, 8월에는 평창 전통시장 중심의‘메밀 로드 마켓’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평창의 대표 축제인 효석문화제와 백일홍축제 투어를, 10월에는 오대산과 발왕산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티 투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단은 모객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상품 판매를 극대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지난 4월 14일에는 모객 여행사와 관계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힐링 투어’ 팸투어를 시행, 이동 동선과 콘텐츠 구성, 가이드 해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