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AI스피커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 등 일산서구 거주 건강취약계층 40명에게 AI스피커를 대여해 비대면 건강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상 속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AI스피커는 ▲SOS(긴급구조 서비스) ▲음악감상 ▲날씨 및 뉴스 등 정보 제공 ▲복약 알림 등 알람기능의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긴급 SOS 발화 후 대상자가 3회 이상 연락을 받지 않으면 119에서 긴급 출동하며 사투리도 지속 업데이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전망 기능을 강화했다. 사업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중 독거 및 건강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연말까지 총 9개월 동안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년 4월 16일 9시부터 17시까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경기북부에서 선발된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장애인, 외국인)로 나누어 경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상황 대처능력을 포함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 행동 표현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시연했다. 이번대회에서는 양주소방서와 함께 협업하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립아카데미 훈련생 및 장애인일자리참여자가 함께 팀을 이루어 ‘구해줘요 양장복’ 팀으로 참가했고, 복지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해줘요 양장복’팀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립아카데미 담당자와 양주 소방서 담당자가 함께 경연대회 전부터 반복적인 연습을 지원해주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 여성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08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로만 구성된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여성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범죄피해자, 저소득층, 한부모 모자가정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양주시청 가족아동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호신용 스프레이, 도어락 지문방지 필름, 송장 지우개 등이며, B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열림 감지 센서,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2개),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송장 지우개로 구성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한 범죄 취약 가구의 불안을 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4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함께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연계 및 공동 대응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교육·캠페인 협력 ▲위기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노인학대는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최일선에 있는 복지관과의 협력은 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에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청렴방에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환 근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복잡해지는 위기가구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여 표준화된 사례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14년부터 시 통합사례관리사로 활동해 온 최문정 통합사례관리사가 맡았다. 이날 교육은 △신규·전입 담당자를 위한 고난도 사례 슈퍼비전 체계 활용 △통합사례관리 매뉴얼 교육 △국가형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체 매뉴얼은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제작해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를 활성화해 담당자가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8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이 고려대학교를, 초등학생 49명과 고등학생 11명이 연세대학교를 각각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의 역사와 특징을 이해했다. 진로 멘토링 시간에는 진로 선택과 학업에 대한 상담과 조언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니 의욕이 생긴다”며 “특히 재학생 멘토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탐방하는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추가로 운영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2026년 농업으로 나누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체험 활성화를 위한 치유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남양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 2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조안면 소재 치유농장 ‘대가농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우울감을 경험한 어르신의 정서 회복과 생활 활력 증진, 이웃 간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난 17일 진행된 1회차 활동에서는 딸기와 상추 수확, 농산물 활용 치유 음식 체험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봄의 생동감을 체험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장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조선 시대 500년 왕실 도자의 숨결을 간직한 경기도 광주시가 다시 한번 도자의 향연으로 물든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 시간의 유희’다. 한강 물길을 따라 임금님께 진상되던 왕실 도자의 역사적 발자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특별한 문화적 여정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4월의 곤지암도자공원은 왕실의 품격과 국보의 가치가 만나는 ‘시대의 광장’으로 변모하여 역사의 중심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브릿지 광장(거울연못)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식전 행사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주제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적 서사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장 ‘보이지 않는 손’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부터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제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요구르트 등 음료를 전달하면서 프레시매니저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배달한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달원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락하고, 담당 직원과 협의체 위원이 신속히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김화순 위원장은 “음료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 손잡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광명5동장은 “혼자 사는 이웃 안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피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양주그린라이온스 클럽과 연계하여 켄터키 옛날통닭으로부터 치킨 50마리를 후원받아 어린이 가구 등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에게 전달했다. 회천2동 소재 켄터키 옛날통닭에서 진행 된 이날 전달식은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 백명숙 회장과 켄터키 옛날통닭 장순복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 백명숙 회장은 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했고 향후 양로원 짜장면 200그릇 나누기 행사 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소속으로 2022년 11월 창단하여 양주시를 중심으로 30만 양주시민 나무 1그루 심기 행사 협력 및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아동·청소년 학용품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사회복지 기관과 연계 지원하고 있으며,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에도 지난해 여름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삼계탕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나규필 팀장은 취약계층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