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12개 항공사 CEO와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공업계의 고유가·고환율 위기 극복 방안과 소비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2월 말부터 이어진 중동 분쟁으로 인한 항공유 급증과 환율 리스크 등으로 인한 항공업계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항공산업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비용 급증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업계의 고충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항공산업의 위기는 수익성 악화뿐만 아니라, 운임상승 및 노선 불안정으로 이어져 국민의 이동권 편의를 저해하고 소비자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는 것이 곧 공공복리를 수호하는 일”이라며, 정부와 항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항공사의 경영 부담을 덜고 소비자 보호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미 시행 중인 항공사의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그간 업계에서 건의해 왔던 공항시설 사용료 납부의 한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신규 추진하는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eepTech Challenge Project)' 공모(1.8.~4.7.) 결과, 최종 5개 프로젝트 선정에 총 206개 프로젝트팀이 신청해 4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태계혁신형 DCP는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 선점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형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다수의 중소·벤처기업, 대·중견기업 및 대학·출연연 등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도전하며, VC 등 민간 투자사의 30억원 이상 선투자와 연계하여 4년간 최대 200억원의 연구개발(이하 R&D)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12대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5대 전략기술 그룹 단위로는 제약·바이오 분야에 52개(25.2%), 제조·로봇·방산에 51개(24.8%), 인공지능(이하 AI)·디지털에 37개(18.0%) 등이 접수됐으며, 총 206개 접수 과제에 1,183개 기업·연구소 등이 참여 신청했다. 중기부는 동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최종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시각을 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 370개를 공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예선을 통과한 창업 도전자 5천명의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돕고, 도전자에게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학·AC(액셀러레이터) 등 100여 곳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5천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하여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후속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 중 AI 솔루션 지원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된 5천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패 위험을 줄여 빠르게 서비스 형태로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국내 유망 AI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 일자리 사업의 확대 및 추경 신속집행 등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중동전쟁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며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했다. 청년 일자리 여건은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3월 청년 고용률은 43.6%로 ’21.3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실업률은 7.6%로 ’21.3월 이후 최고수준이다. 20·30대 쉬었음 청년도 감소했으나 66.1만명으로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중동전쟁이 장기화될수록 기업의 원자재 수급 어려움, 불확실성 확대 등이 채용 위축으로 이어져 청년층에게 직격탄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청년들은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대학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조사한 결과, 청년들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신규채용 축소 우려와 함께 경력채용 선호 등으로 높아진 취업 문턱에 직면한 상황이다. 실제로 부품제조업·수출입 관련 기업에서 신규채용을 축소·보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0일 「’26년 지역 기초노동질서 점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17개 시·도와 협력하여 소규모 사업장 1,500개소에 대한 예방감독과 3,000개소에 기초노동질서 준수 컨설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2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시행에 따라 지방정부에 대한 감독권한 위임이 추진되므로, 그 사전 단계로서 중앙-지방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방감독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22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계도 중심의 '현장예방 점검의 날'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소규모 사업장에서 노동법 위반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이번 점검은 단순한 지도·계도에서 그치지 않고 즉시 시정을 요구하는 감독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3가지 방향으로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지방고용노동관서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권역별 지방노동감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한다. 협의회는 법 제32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지역의 기초노동질서 취약 분야·업종을 발굴하고 협업 계획을 수립한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대하여 농업인,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전국을 ①경상권, ②충청권·전라권, ③경기권·강원권으로 나누어 총 3차례 개최된다. 첫 번째 설명회는 대구·부산·울산·경상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2일, 14시 농협 대구지역본부(대구)에서 열린다. 두 번째 설명회는 충북·충남·세종·전라·대전·광주·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 10시 농협 충북지역본부(청주)에서 실시되며, 세 번째 설명회는 경기·서울·인천·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 15시에 농협 경기지역본부(수원)에서 개최된다.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농협개혁 방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참석자들과의 종합 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회 논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신규 입주 아파트 입주민의 세무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취득세 현장 상담실’을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아파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실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운영됐으며, 입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취득세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는 찾아가는 세무 서비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차 운영에서는 다수의 입주민이 상담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신규 입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개별 상황에 맞춰 1대1로 상담했다. 또한 취득세 신고 절차와 주요 세제 혜택을 정리한 안내문을 현장에서 배부해, 입주 초기 자주 발생하는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천시는 앞서 이천빌리브 어반인시티에서 1차 상담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2차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향후 관내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8일 구산동 소재 ㈜태건비에프의 대표 김만석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태건비에프는 건설 전기자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2년 가좌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이후 매년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시는 ㈜태건비에프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행복한 가좌동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16일 행신롯데마트 고양점 인근에서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복지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복지관은 ‘우리 동네 자랑 나무 꾸미기’와 ‘우리 동네 희망지구 꾸미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강점과 개선 필요 사항, 도움이 필요한 부분과 희망 사항을 자유롭게 작성·공유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과 위기가구 초기상담을 병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제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