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한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인허가 단축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가 정문 인근 유휴 부지를 대형 주차장과 임직원 통근버스 승강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정문 쪽에 구축되는 통근버스 승강장은 현재 후문 방면에 집중되어 있는 통근버스 노선 일부를 신설 승강장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SK하이닉스의 통근버스 운영이 정문과 후문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이 분산되어 인근 교통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정문 인근에 700여 대 수준의 대규모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임직원들의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통근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과 편의 시설로 유입되어 정문 주변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아울러 통근버스 승강장과 주차장이 조성되면 정문 인근의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안전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과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국화분재 작품 전시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화분재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생 50여 명은 강사의 지도로 국화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시기에 맞춰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분재를 직접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도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겨울을 이겨낸 싹이 꽃을 피우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를 비롯해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3~4월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시에서 발생한 산불 20건 중 65%(13건)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참석자들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23년 4월 이틀간 27ha의 산림을 태운 와부읍 팔당리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회의에서 산림 인접 요양원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유관기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다산6클럽’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클럽 창립은 다산동 내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발맞춰 60여 명의 동호인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이로써 다산동은 총 6개의 클럽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회원들은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김해옥 클럽장을 중심으로 다산6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파크골프가 건강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옥 다산6클럽장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즐겁게 활동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며 “출범을 지원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MZ세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가평군이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공직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26일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제4기 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Z패널단은 지난 2023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군은 MZ세대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패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패널단은 5개 분과로 구성됐다. 패널단은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기획과 설계 구조화, 정책 제안서 작성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도 공유됐다. 김미성 부군수는 “이번 패널단 활동이 MZ세대 공직자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돼 새로운 정책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는 8~9월 2만 5천여 명 참가가 예상되는 경기도 최대 생활체육 축제가 가평에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27일 ‘2026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스코트 조형물 재정비와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자라섬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대회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조형물 재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대회 일정 등 핵심 정보를 전면 수정해 방문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상의 마스코트 조형물은 가로 3m, 세로 2.8m 규모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제작됐으며, 태양열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기존 고품질 조형물을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군민 의지를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방문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도 모두 마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하드웨어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민관산학이 함께 지역농업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제 선정과 보급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인단체 대표와 농업 관련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는 총사업비 16억 8,004만원 규모의 6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육성 2개 사업 5,000만원 △농촌자원 6개 사업 3억 4,200만원 △농산가공 3개 사업 8,800만원 △작물기술 5개 사업 4억 8,672만원 △원예특작 10개 사업 5억 8,332만원 △농업과학 2개 사업 1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심의 과정에서는 신청 농업인의 사업계획 적정성, 영농 기반, 추진 의지, 기술 수용 능력, 사업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76개소 신청 가운데 53개소가 최종 선정돼 올해 기술보급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보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크루즈는 최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90만원과 가평크루즈 승선권 300매를 기탁했다. 가평크루즈 박태영 총괄팀장은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해 12월 가평크루즈가 운영한 ‘산타크루즈 청평호 투어’ 승선료 수익금 중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며 “기탁한 성금과 승선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81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선정됐으며, 가평군에서는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세대를 잇는 보훈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가평 학도 의용군을 기리는 ‘메모리얼 웨이’ 조성 △호국 영웅의 옛 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하는 사진첩 제작 등이다. 사업은 단순 추모를 넘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보훈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을 함께 추진할 ‘보훈기획단’을 모집한다. 모집 팀은 메모리얼 웨이 기획팀(중‧고등학생 15명), AI 복원 사진첩 제작팀(초등학생 15명)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다가오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권 회복을 위해 일어섰던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화서1동 관내 곳곳에 태극기를 직접 게양하고, 가정과 상가에 태극기 달기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태극기 게양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는 실천이며, 이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태극기 게양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애국심 고취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