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 플레이스타트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플레이스타트 시흥’ 정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팝업놀이터 역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놀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 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와 어린이 놀이동아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네, 시소, 널뛰기 등 어린이가 직접 만든 놀잇감을 몸으로 즐기는 ‘기적의 터’ ▲고무줄 줄넘기, 나무 비석, 놀이 꽃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창조의 터’ ▲분필로 바닥 놀이터를 직접 만드는 홉스코치 챌린지가 진행되는 ‘개척의 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한 ‘오리엔티어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원동 늘푸른공원과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어린이날 행사 ‘우주 동화 탐험대: 미래로 떠나는 상상 여행’을 개최한다. 동화와 우주, 인공지능(AI)·로봇·드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놀이하듯 미래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지난해 센터에서만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야외 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총 예상 참여 인원은 학생 500명, 학부모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1,500명 규모다. 행사의 핵심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화나라 행성 체험존’이다. 아이들은 탐험대원이 돼 우주 각 행성으로 흩어진 동화 속 주인공들을 구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수성에서는 흥부네를 돕기 위해 AI 로봇카로 ‘강철 박 씨앗’을 옮기고, 금성에서는 드론을 띄워 라푼젤에게 구조용 로프를 전달한다. 지구에서는 물고기 로봇을 조종해 심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예천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회룡포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완연한 봄의 정취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체험들로 구성됐다. 먼저 ▲직접 꾸미는 ‘나만의 봄빛 거울 만들기’ ▲회룡포의 지형을 활용한 미션형 프로그램 ‘공룡 미로 대탈출’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인생사진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인 ‘회룡포 시크릿 어드벤처’를 통해 축제장 곳곳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 미션 완수 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내 손으로 키우는 봄(모종 심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회룡포의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가족 레크리에이션 ‘도전 모래박사!’에서는 ▲모래 썰매 대결 ▲모래성 깃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음성군이 계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선다. 군은 정부 계획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70%의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특히 음성군은 비수도권으로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외국인의 경우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내국인이 포함된 세대원이거나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난민인정자(F-2-4) 중 건강보험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자인 경우 예외적으로 지급된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은 대상별로 시기를 나누어 진행된다. 기초·차상위·한부모인 자는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국민소득하위 70%인 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인건비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며, 법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또는 행정시(제주시청-경제소상공인과, 서귀포시청-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공고문 확인)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6월 30일자로 착한가격업소 선정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55개의 업소도 재선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가맹업소 △지방세를 3년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중인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현지실사 평가를 진행하고,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6월 30일까지 최종 선정한 뒤 7월 중 선정서와 명패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대응하고 도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 ‘케이(K)-패스’ 환급률을 상향하고, ‘모두의 카드’(정액제) 기준금액을 완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과 ‘경남패스’를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는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케이(K)-패스’ 환급률이 기존 대비 최대 30%p 상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수준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 환급된다. 예를 들어 30세 경남도민이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이용해 4만 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를 적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가 수도권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경제특구다. 지정 시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복합개발도 가능해 도시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중심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월 산업통상부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ASV 프로젝트는 ‘승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향후 실시계획 수립과 기반 시설 구축, 인재·투자유치 전략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안산선 한양대역 개통과 89블록 복합개발, 주변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도시 생활환경과 산업 생태계를 함께 혁신하는 ‘로봇 시티 안산’ 전략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삼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우기를 앞두고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용인미르스타디움 입구부터 금학천 구간까지 진행됐으며, 시 운전직 공무원과 삼가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제거, 빗물받이 정비 등을 실시했다. 동 관계자는 “우기 대비 안전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17일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교통섬과 교량에 봄꽃 식재를 완료했다. 구는 통일공원 앞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아곡지구 입구 등 교통섬 4곳과 처인구청, 통일공원 일대 화분에 애니시다, 데이지 등 총 3만 5000여 본을 식재했다. 또 용인교, 마평교, 금학교, 금북교 등 주요 교량 4곳에는 난간 화분 700여 개를 설치하고 웨이브페튜니아 등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동백미르휴먼센터 동백평생학습관 미르홀에서 ‘퇴근길학당’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1일 개관한 동백평생학습관의 첫 번째 특강으로,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퇴근길학당은 평일 야간 시간대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는 용인시의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다. 강연자로 나선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생성형 AI(LLM)의 기술적 한계와 미래 전망을 제시했다. 곽 교수는 “AI 시대의 본질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인간의 판단력”이라며 “AI가 산업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만큼, 이를 도구로서 능숙하게 통제하는 능력이 미래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신설된 동백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용인시민과 직장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의 추진 실적과 현장 점검 결과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낙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시는 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CCTV와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을 활용한 분야별 ICT기반 재난 예방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반지하주택 등 주거취약지역을 포함해 총 119곳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주요 공사장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 주요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