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4월 17일 평택시가족센터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위기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입 및 상담 지원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 보호관찰 청소년 및 부모,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가족상담 연계 ‣ 위기 가정 긴급 지원 및 청소년 가정의 효율적인 개입을 위한 정보공유 ‣ 대상자의 상담 및 지원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위기 가정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 상담 개입 및 지원을 통해 지역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들의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위기 가정의 청소년일 경우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지역 기반의 전문적인 개입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라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한 개입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건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7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쿠렐레 연주와 장애인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모범 장애인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Q&A 1편 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금액은 얼마인가요? 70%의 국민을 대상으로 하되, 소득수준 및 거주지역에 따라 지급금액이 달라집니다. [지급금액 안내] ·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지급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그 외 70%의 국민께 거주지역별로 차등 지급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②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과 특별지원지역은 어디인가요? 인구감소지역 중 균형발전 하위지역과, 예타 낙후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음성군은 20일 무극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금빛마을 무극시장 영화상영회(1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작품인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3: 진저브레드맨을 잡아라’가 무료로 상영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극시장 5일장 날짜에 맞춰 상영회를 개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시장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문화 향유와 시장 경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무극시장은 이번 1회차 상영회를 시작으로 연중 영화상영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회차는 7월 5일 ‘위키드’, 3회차는 10월 15일 ‘수상한 그녀’ 상영이 예정돼 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상영 일정과 상영작은 변동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상영회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이 더욱 친근한 문화공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활동 참여를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2분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6월 중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2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분기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SNS 정책홍보 활동을 수행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5월 2일 박물관과 북정 고분군(사적 제93호)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빛 고분 야행(夜行)’은 양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행사로,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고분 사이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역사 해설을 듣고, 야외 공연과 각종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야외부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민화 병풍, 전통 풍경, 단청 매듭,나무 팽이 만들기(체험 재료는 유상 판매)와 신라 귀족의 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달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특설무대에서는‘달이 품은 박물관’을 테마로 하여 통기타 밴드 연주, 마술 공연, 사자놀음·판굿·버나놀이 등 국악한마당을 함께 즐기고 관람할 수 있다. 1층 로비에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한‘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그림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양산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량의 역사를 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운영 요일과 시간을 전면 확대했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 개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간의 활력을 더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이모티콘 만들기 교육, 4월 오일 파스텔 드로잉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인 ‘청년 해봐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9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읍다문화이주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대표 이수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교류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개 팀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진행 요원과 관중 등 120여 명이 함께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네팔익산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환호와 격려가 쏟아졌고 참가자들은 배구를 매개로 끈끈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학수 시장은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구를 통해 우정을 쌓고 정읍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정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물품 기탁식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 색소폰 연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윤현묵 파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6일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상도로 369)에서 ‘제10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얀 이팝나무 꽃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함께 맞는 10번째 봄 눈꽃’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 중심 축제로 운영돼 의미를 더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은빛어르신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악 공연과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후 본행사에서는 △주민참여 가요 공연 △매직 풍선쇼 △숭실대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5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이 진행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팝 퍼포먼스’와 함께 △전자바이올린·팝페라 협연 △국가무형무산 궁중무용 △치어리딩 퍼포먼스 등 화려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놀거리와 먹거리가 행사장을 풍성하게 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