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문화원과 ㈜시니어벤처협회인재개발원,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4월 14일 오전 11시 부천문화원에서 노인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정서취약계층의 우울감과 정서적 고립에 의한 심리치유와 찾아가는 문화복지향상과 고령사회의 지역문화복지 생태계 조성에 의한 문화향유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최초 “내손 안에 문화원”과 “디지털자서전 보급 사업”을 통해 독거어르신의 우울감과 심리안정을 위한 지역문화기관과 장기요양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공공 협업모델로, 문화 향유의 영역을 넓히고 지역 복지와의 접점을 강화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문화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 전통문화, 생활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민과 공동체 중심의 문화교육 및 기록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 관내 75세이상 어르신 디지털자서전 제작 보급사업을 통해 구술 생애사 기록과 지역학 기반 아카이빙 구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이를 지역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하는 한편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회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뺑파전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작 마당놀이다.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입담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한다. 이번 무대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역), 서정금(뺑덕역),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황봉사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이소연(심청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희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총 35명의 출연진이 대형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 16.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신뺑파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기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접견에서는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조달청 측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을 제안했으며, 포천시는 이를 AI 노인돌봄 및 교육 서비스 등 시정 현안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조달 시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판로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서울지방조달청 또한 포천시 기업 지원을 위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수출 계약 취소, 거래 중단 증빙 등)를 제출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 별도의 추가 확인 절차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기간은 중동 지역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며, 기업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납부기한 6개월(최대 1년) 연장 △지방세 고지유예 및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 6개월(최대 1년)연장 △체납처분 유예(재산 압류 및 매각 최대 1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분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추가적인 지원도 병행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14일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팀(T/F)’을 긴급 편성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지역 경제 및 군민 가계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지원금 지급반 △물가안정반 △에너지관리반 △민생안정반 등 4개 특화 전담반을 편성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이며, 소득 계층별로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차 신청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대상자 중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지회장 곽철곤)가 주관한 ‘제29회 지회장기 읍·면·동 대항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4일 남원 종합스포츠타운 실내게이트볼구장에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각 읍·면·동 분회를 대표하는 23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경기장 안팎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한수 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죽항동 분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승기와 트로피, 남원사랑상품권 30만 원을 거머쥐었다. 대강면 분회는 우수상을 받아 트로피와 상품권 25만 원을 수여 받았으며, 덕과면과 금동 분회는 각각 공동 3위에 올라 트로피와 20만 원의 상품권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 수상 팀들에게는 남원시 대표로 상급 대회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4월 14일 망포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우수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에는 약 20개의 우수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점검 결과 담배꽁초와 낙엽 등 이물질로 인해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우수전 6개소를 확인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생활 쓰레기 및 소규모 폐기물이 우수전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청소 및 점검을 통해 배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인 '예술로 혁신展(2026 Innovation through Art Exhibition)'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혁신(Innovation through Art)’을 주제로,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제시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역할에 주목해 기획됐다. 예술이 던지는 질문과 사유의 확장은 창조적 사고와 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 참여 작가로는 김원세, 김인선, 김종국, 조강훈 등이 있으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Genre)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자연과 인물, 추상적 이미지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잇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이번 기획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공유하는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공감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치의 확산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공통분모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8일~19일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시민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봄을 그려 봄’이란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과학 공연과 문화 공연 등을 준비했다. 봄꽃으로 이뤄진 봄꽃 테마존, 튤립 테마존 등 봄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3m 크기의 조아용 조형물도 함께 전시한다. 어린이 과학 공연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각종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문화공간, 29개 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판매와 먹거리 등도 준비돼 있다. 축산물 할인판매 행사도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선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를 대상으로 봄의 풍경을 그리는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17명에게 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용인농촌테마파크 전시장과 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