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릉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강릉의 우수한 농특산 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상권 전반의 경제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23억 3천2백만 원 규모의 전통시장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해 방문객을 늘리고, 그 효과가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강릉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에 7억 8백만 원을 투입해 5개 전통시장(서부·주문진종합·주문진건어물·주문진좌판풍물시장)의 노후 공용시설을 정비하고, 주문진해안주차타워 무인정산기 교체·신설에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소비 공간으로서 전통시장의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건물형 전통시장 화재보험료 지원, 개별 점포 화재공제비 지원,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 소방시설 개선 등에 총 8억 5천 4백만 원을 지원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적인 소비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문진종합시장 문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지역 명문향토기업인 ㈜화승코퍼레이션과 370억 원 규모의 '부산 실증테크센터(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연제구 ㈜화승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화승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제품홍보관, 업무시설을 둘러보며 부산에 투자 결정을 해준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1978년 부산에서 설립된 ㈜화승코퍼레이션은 지난 50여 년간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지역 명문향토기업이다. 독보적인 탄성체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연 매출 약 1조 7천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친환경 비자동차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화승코퍼레이션은 기장군 공장 내 약 5천 평 규모의 유휴 부지에 2027년까지 370억 원을 투자해 '부산 실증테크센터(R·D센터)'를 조성한다. 해당 센터는 기존 자동차 부품 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신둔면은 2월 3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가 설을 맞아 취약계층 돕기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천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부녀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조금씩 모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신둔면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모 신둔면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새마을금고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둔면행정복지센터는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수역 및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하천 및 배수로 인접 산업시설, 민원 다발지역과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특히 설 연휴는 동절기 장기 휴무로 인해 시설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큰 시기로, 김포시는 연휴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감시체제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여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우선, 연휴 전에는 특별감시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법규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한다. 연휴 기간에는 2인 1조 점검반 편성한 전담 단속반을 운영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를 병행하여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 관리가 미흡했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한 개선 지도 및 사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덕정역 인근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복지제도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가구 신고 방법과 각종 복지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경기도 희망보듬이 홍보 및 참여 신청서 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힘든 시기인 만큼,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발굴하고자 했다”며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과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설날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설날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진료를 각각 운영한다. 또한 설날 당일에도 21세기내과의원, 더플러스24의원, 연세원탑정형외과의원이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또한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 ▲양주예쓰병원이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운영되며, ▲선암건강약국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돼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단,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진료 일정 안내, 응급진료 체계 점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희망띵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상반기 사업은 오는 6월 26일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희망띵동사업단으로 선발한 7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고독사 위험가구 모니터링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단은 총 7명으로 구성하며, 반장을 포함한 2인 1조 3개 팀으로 편성해 요일별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단원은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지역교육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025년 지역교육 활성화 유공(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부문에서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디지털 윤리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는 초등 고학년과 거점형 늘봄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동시에 디지털 윤리 시민강사 양성과정(20차시, 60시간)을 운영해 27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며 교육 지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7개 학교 34학급을 대상으로 인터넷·미디어 윤리, 책임 있는 정보 활용, 사이버폭력 예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디지털 윤리교육을 정규 수업으로 운영했다. 학급별 주강사·보조강사 배치, 아동 학습자 활동 지원, 수업 모니터링 체계 등을 갖춰 교육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인 점도 성과로 꼽힌다. 특히 광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오는 3월 ‘전국적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돌봄을 잇다, 지역을 세우다’를 주제로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 연대경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보건·의료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강연을 맡은 임종한 인하대학교 교수는 통합돌봄의 핵심 동력으로 ‘재택의료’와 ‘주민참여’를 꼽았다. 임 교수는 주민참여형 돌봄 생태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연대경제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관·지역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현장 종사자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