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유아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영유아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도 폐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이론으로만 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육인 만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생명‧안전보호 및 위험 방지를 위해 주의 의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2일부터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취임 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 첫 방문지로 인계동과 매교동을 찾은 황규돈 구청장은 유관 단체장 및 주민들과 만나 ▲인계동 신청사 개청에 따른 지원 건의 ▲장마철 대비 수원천 주변 도로 등 환경 개선 요청 ▲보도블록 정비 ▲매교동 신청사 설계시 주민의견 반영 요청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에 대한 지역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팔달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팔달을 만들기 위해 10개 동 구석구석을 살피며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0개 동 방문은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팔달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가 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청렴 실천 유공 공무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의왕시가 2025년 신규로 도입한 ‘청렴 마일리지 제도’의 운영 결과에 따라, 지난 1년간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솔선수범한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차원에서 수여됐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점(3개 분야, 12개 항목)과 감점 항목을 적용해 청렴 마일리지를 산정했다. 가점 분야는 청렴 교육 이수, 청렴 활동 참여, 부패 방지 의무 이행 등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유도했으며, 행동강령 위반이나 교육 미이수 등은 감점 요인으로 반영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표창을 받은 3명의 공무원은 청렴 교육과 청렴 퀴즈, 청렴 서약 등 각종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했으며, 동료 직원들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청렴 마일리지 제도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개개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편성 등에 대한 학교 현황을 보고 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학교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제시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주거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로 문을 연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 장애인복지회합창단‘별들의 하모니’는 지난 2일,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 식전공연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은 총 두 곡의 합창 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따뜻하게 열었으며, 단원들의 진정성 있는 노래와 조화로운 화음은 월례조회에 참석한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분위기를 한층 뜻깊게 만들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공연 이후 다과를 함께한 자리에서 합창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의 노래가 많은 분들께 큰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감동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동두천시지부 한대수 회장은“이번 공연은 단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전해진 뜻깊은 무대였다”라며“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암군이 이달 4~27일 군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29일부터 영암군민인 사람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결혼이민자(F-6), 영주자격 취득자(F-5)도 포함된다. 수당 신청은 4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고령자·거동불편자 등은 마을 담당자가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영암군은 농촌기본수당이 골목상권 소비 등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종이형 영암사랑상품권 둘 중 하나로 지급하고, 사용기한도 올해 말까지로 제한한다. 나아가 영암군민 삶터 중심 현장 행정을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수당 지급계획을 수립해 신청 접수, 대상자 확인, 현장 지급 등을 담당하고, 영암군은 기준 마련, 총괄 관리 등만 맡는다. 아울러 부정수급 방지, 환수 절차, 이의신청 처리 등 사후관리도 함께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사람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귀포시는 27일 성산읍 고성오조로·동류암로 일원에 위치한 ‘동남상가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6년 들어 서귀포시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동남상가거리’는 서귀포시 관내 8번째 골목형상점가가 된다. 고성리 일원 상권은 과거 동남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동남초·주거지·오일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주민들의 일상 소비는 물론 성산일출봉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상권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변화 및 차량 중심 이동의 증가로 상권이 침체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지역 상권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고성리상인회는 2025년 9월 상인설명회를 시작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고, 성산읍과 서귀포시청의 지속적인 행정 지원 아래 지정 요건 검토와 자료 준비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에 지정된 동남상가거리는 8,057㎡ 면적 내 80개 점포 입점 및 상인회 1/2 이상 동의로 추진되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특히 관광 중심 상권이 아닌,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일상소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새 학기를 맞아 2026년 봄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봄학기 강좌는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체육·학습·문화·취미 분야의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학기 강좌를 운영하며, 총 141개 강좌, 245개 반을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2월 14일부터 현장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축구·농구·탁구 등 활동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학·과학·역사 등 학습 중심 강좌, 미술·공예·취미 활동까지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고르게 구성됐다. 특히 점핑 태권도, 키즈복싱과 같은 에너지 넘치는 체육 강좌와 함께 숏폼 챌린지, 디지털 드로잉, 어반 스케치,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테마형 일일 특강을 통해 짧지만 깊이 있는 체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3일 밝혔다.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시민, 소매인)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폐점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상 영업으로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동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안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상권은 안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상인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