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원곡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의 정서적 위기와 심리적 어려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여 지역 내 청소년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팀, 학교 교직원, 학생 자치회가 함께 참여하여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 그 자체로 충분해”, “너의 오늘을 응원해” 등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감정스티커를 활용한 ‘오늘 나의 마음 날씨는?’, ▲사탕을 활용한 감정 처방 프로그램 ‘내 기분, 사탕으로 충전해’, ▲‘토비(토끼탈)와 신나는 응원 타임!’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 하수도과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내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에는 하수도과 전 직원을 비롯해 운영사 및 준설업체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침수 취약 지역인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수해로부터 안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기후 변화에 따른 기습 폭우에 대비하고자 올해 2월부터 조사와 정비에 조기 착수했으며, 전년보다 한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도로시설과 등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빗물받이 청소와 준설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안성시 하수도과 관계자는 “안전한 도시 안성이라는 시정 방향에 맞춰 우기 전 배수 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침수 피해 없는 쾌적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앞 빗물받이 위 적치물과 고무판 제거 등 작은 실천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4월 특별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농교류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2026년 시군역량강화 마을정원 가꾸기 교육'(이하 마을정원교육)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시작되어 오는 5월까지 운영된다. 현재 대덕면 보두마을, 미양면 진촌리마을, 죽산면 동막마을 등 총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마을정원교육은 정원 조성 이론부터 식물 관리, 정원 디자인, 실습 중심의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마을 주민들이 직접 거주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교육을 넘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민 역량 강화 모델로 평가받는다. 주민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마을정원 가꾸기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3일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금사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일반기부사업으로 ‘유기동물 입양센터 지원사업’을 새롭게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심의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지정기부사업으로 ▲1형 당뇨(소아당뇨) 지원사업 ▲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지원사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오는 4월 말 모금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들 지정기부사업은 취약계층 건강 지원, 청소년 안전 강화, 동물 복지 증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특히 기부자가 사업의 목적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두 차례에 걸친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정기부와 일반기부 사업을 균형 있게 발굴·확대함으로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고민 해결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청년·중장년 아카데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 해결을 돕고, 취업·창업·재테크·은퇴 설계 등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중장년층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청년층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3기수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중장년층으로 구분해 주말 과정(1차: 토요일, 2차: 일요일)으로 진행된다. 청년층은 취업·창업, 내 집 마련, 결혼, 재테크 등을 주제로, 중장년층은 재테크, 웰빙, 재취업, 은퇴 설계 등 각 세대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실습, 질의응답, 1대 1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과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층이며, 각 분야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용천리 일원에서 열린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조승환, 임희숙, 황충재, 진태령, 이승율, 미소리, 정영란, 이진아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이웃을 위한 성금도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용천3리 김인엽 이장은 “많은 분들이 용천리 벚꽃길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천리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 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수준 높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은 양평을 3대3 농구의 열기로 물들인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평물맑은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후원했으며, U15·U18·남자오픈부 등 3개 종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며, 양평군의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은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 내 특설코트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선수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이용하도록 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스포츠 마케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병박물관은 지난 10일 의령은광학교 학생과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병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병박물관과 정암진 전적지, 곽재우 장군 생가를 순회하는 답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예연구관의 해설을 통해 의병 유적지와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 의령 태암서원(대표 전임수)은 13일 헌관을 비롯한 담양전씨 후손 및 관내·외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 아헌관은 진주 유림 성득찬 씨, 종헌관은 대구 유림 한대곤 씨가 각각 맡아 헌작했다. 제례는 전통 제례복을 갖춘 참석자들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향을 피우고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조헌례·아헌례·종헌례 등 헌작례와 분헌례, 음복례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의령군 용덕면 죽전리에 위치한 태암서원은 1998년 1월 15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곳이다. 고려 후기 학자인 문원공(文元公) 전조생(田祖生)과 그의 손자 전자수(田子壽)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 말정일(末丁日·춘기)과 10월 10일(추기) 두 차례에 걸쳐 제향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