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네이버, 구글, 코멘토 등 민간의 인공지능(AI) 기업과 협업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공직사회 AX(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 행정 교육’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기존의 강의 중심 또는 단순 실습형 교육을 넘어 교육생들은 네이버 1784, 구글코리아 등 AI 선도 기업 현장을 방문해 데이터 기반 업무환경과 조직 운영 방식, 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공공 행정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과정은 ▲경기도 AI 정책 및 산업 동향 이해 ▲AI 선도 기업 방문 ▲공공 적용 실습 등으로 구성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교육 접수 결과 정원 30명 모집에 약 80명이 신청했다. 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민간의 AI 혁신 사례를 공공 행정에 연결하는 실질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인 교육을 통해 도정의 AI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미술관 소장품을 재해석하고 직접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108프로젝트’를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운영하고, 4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108프로젝트’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108번뇌’를 중심으로, 작품의 조형성과 제작 기법, 작가의 이야기를 연계해 기획됐다.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소장품을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예술적·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미술관 소장품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 또는 성인을 포함한 가족으로 총 108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소장품과 동일한 형태의 도자 의자 작품을 공동 제작하게 되며, 108명이 함께 완성하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108번뇌’의 개념을 확장하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해설 ▲소장품 ‘108번뇌’의 제작기법 및 작품 이해 교육 ▲가압 성형틀을 활용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초교향악단이 이어온 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라는 쉽지 않은 도전이 7년 만에 완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문화재단과 서초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배종훈)이 추진 중인 '서리풀 전곡 연주 시리즈 – 하이든 교향곡 107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가 오는 7월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된 이 시리즈는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제프 하이든의 교향곡 107곡 전곡을 무대에 올리는 장기 프로젝트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오케스트라가 단일 작곡가의 교향곡 전곡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연주한 것은 대한민국 클래식 역사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로, 지역 공공예술단체도 정통 클래식 앙상블 역량과 기획력,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제 완주까지는 단 세 번의 공연만 남겨두고 있다. 남은 공연은 5월 14일 ‘Military’, 6월 18일 ‘Drum Roll’, 7월 9일 ‘London’으로 이어지며, 모두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마지막 공연인 ‘London’은 7년에 걸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4월 11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 동아리 [아이리스]와 밴드 동아리 [VELCRO]가 기지기줄다리기축제에 참여해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당진시의 대표 축제인 기지시줄다리기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역량 및 자기효능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축제 현장에서 댄스 및 밴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음향 점검과 무대 동선 경험을 통해 공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외부 무대에서의 공연 경험을 통해 긴장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또래와의 협업 속에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으로 외부 축제 무대에 올라 긴장도 됐지만, 준비한 만큼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어 뿌듯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앞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월, 10월에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대학교가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역 기관과의 연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학 중심의 고용 안전망을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찬진)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위한 촘촘한 고용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4월 9일 교내 도서관 별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지원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일 경험, 취업역량 강화, 심리 지원 등 청년층의 다변화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청년드림은행,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상무), 국제커리어센터,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동명청년창작소,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유)인지어스 광주지사,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 등 광주 지역 9개 청년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취업 상담을 넘어 심리·경제·학업 적응 등 청년이 겪는 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4일 백석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꽃박람회 기간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산 진입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백석1동 주요 도로변과 생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초화를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 지역의 전통 마을제‘흰돌도당제’를 봉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백석1동 윤효경 주민자치회장은 “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고양시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전국 7개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과 함께 오는 4월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유산 보존 정책 또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평균기온은 13.7℃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폭염·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산이 소실·훼손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적 전환 요구에 대응하여,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10일, 경기북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기북부 글로벌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식재산처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년간 연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여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권리화 지원, IP 컨설팅,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를 비롯해 관련 지원사업 안내, 지식재산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업들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4월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