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도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 박람회(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 참가해 상담액 402억원, 계약액 142억원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충북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우수 화장품 기업 11개사가 참가하여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충북도 공동홍보관을 전략적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같은 전략적 운영은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졌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개별기업관에 ▲케이피티(스킨백 캡슐크림) ▲한웅메디칼(패치 및 마스크팩) ▲소프트머터리얼즈(겔 시트 및 마스크팩) ▲피에프네이처(수분 엠플) ▲코솔케(쿠션 컴플리트) ▲에버바이오(인조 속눈썹) 등 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충북도 공동홍보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 수립과 관련하여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에 나선다. 도는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신청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업검증 컨설팅’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사업은 시군별로 산업단지 연결․진입도로 등 산업기반 확충과 관광활성화 사업, 생활SOC 기반시설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총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로 구성됐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 사업 발굴을 넘어 국토교통부 제출 전 단계에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로, 시군이 제출한 검증보고서를 중심으로 사업별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집중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업 타당성 ▲재원조달 방안 ▲수요 확보 가능성 ▲사업 간 우선순위 등 국비 반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연구진과의 대면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북부·중부·남부권으로 나눠 시군별로 진행되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은 경상원 홈페이지나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도민들의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5일 만에 남부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은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으로 페이백 홍보에 적극 나선 결과 북부 지역도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조기 종료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 북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북부 간 예산을 약 7:3 비율로 배분해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소비 촉진 효과를 도모했다. 아울러 2만원 이상 온라인 주문 결제 시 5천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한 소비 촉진 행사도 통큰 세일 기간 동안 병행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남부뿐 아니라 북부지역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를 보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횡성군이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인 행사인 ‘LA 한인축제’에 참가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횡성군은 오는 10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관내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LA 한인축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매년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의 수출입 확대 논의와 시장 조사가 병행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에 소재한 농수산식품 제조 및 수출(준비) 기업으로 총 4개 사를 선정한다. 다만, 미국 시장 특성상 FDA 등록을 완료했거나 제품 선적 전까지 등록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운영 인력 1명 등 부스비 100% 지원 ▲물류 운송비(기업당 200만 원 한도) ▲항공료 및 숙박료 50%(기업당 1명,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강릉시는 오는 4월 1일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한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건강한 골프 문화 확산과 스포츠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를 넓히고 공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적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하여 우승 팀을 결정하며,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만찬 및 시상식은 오후 7시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30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지역기업의 ESG 경영 지원과 법률 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양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법률 자문 협력 ▲지역기업의 법률 애로 해소 및 경영 안정화 법률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우 법률 및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ESG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지난 27일‘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새로운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새로 선출된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원들과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일산서구 소재 장독마을에서 '독마을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독마을 전통 장 담그기 행사’는 일산1동의 옛 지명인 ‘독점말(독짓는 마을)’을 따온 지역 특색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담근 전통 장은 일정 기간 숙성을 거쳐 간장과 된장으로 나누고, 가을 무렵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일산1동 이영식 주민자치회 회장은 “우리 마을의 전통을 잇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직접 담근 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살기 좋은 일산1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관내 공동주택 및 기타시설물인 민간시설물 285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건축분야) 지정·관리를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일산서구는 안전진단전문기관과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5일부터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노후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변경사항, 균열 및 부재의 손상 상태 등을 점검한다. 건축물의 안전 상태에 따라 양호·주의관찰· 지정검토의 3단계로 구분하고, 안전 상태가 지정검토로 판정된 건축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돼 안전관리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지정·고시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시설물관리대장 및 준공도면 제출 ▲매년 2월 15일까지 시설물유지관리계획 제출 ▲매년 상하반기에 안전점검 결과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제출하는 등 법정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