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당일 다산아트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재단의 첫 공식 무대에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은 △정통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친숙한 레퍼토리와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길병민은 해설과 협연을 맡아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수어통역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을 구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MG군포새마을금고가 겨울 한파 속에서도 군포시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쌀’ 행사는 MG군포새마을금고와 군포시가 함께 하는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았다. MG군포새마을금고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1,500포(1포 10㎏)의 쌀을 지원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전달식은 1월 27일 MG군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렸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좀도리쌀은 군포시 12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온 군포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무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좀도리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6일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주요 관련 단체 기관장, 이용자 및 가족 등 많은 참석자가 자리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나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 확충,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 분리, 쾌적한 카페형 보호자 대기실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군포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장애인 중심의 재활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여 실질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다. 또한 이용 대상을 기존 장애인뿐만 아니라 허약·노쇠 및 근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들까지 확대하여 촘촘한 예방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재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보건소 내 사업과 연계한 토탈 건강관리도 제공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센터 이전은 단순히 시설만 옮긴 것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고민의 결과”라며 “최고의 건강파트너로서 장애인분들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책임은 더 무겁게 느끼고, 결정은 더 신중하게 내리겠다”며 “정쟁보다는 협치로, 말보다는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에 응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고, “그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는 수원특례시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 현장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아울러 이번 본회의에서는 양당 교섭단체 대표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김상수 부시장이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방재, 치안, 경제, 선거, 전력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부시장은 26일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산불 등 계절성 재난 대응체계와 긴급 구조 협업방안을 점검했고, 이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용 동향, 소상공인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정선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대응 절차와 선거 기간 중 행정 지원 범위 등을 정리했다. 2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를 찾아 생활안전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의 회의를 통해 폭설·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복구 협조 체계와 공사 구간 민원 안내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 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하고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해 물류정책·공항·철도 담당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홍철·김정호·서천호·허성무·김종양 의원실을 차례로 찾아 보좌관들과 만나 도의 주요 철도·항공·물류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먼저 경남을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이를 뒷받침할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전선 KTX·SRT 증편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사천 우주항공선(진주~삼천포), 거제~가덕도 연결선 등 11개 철도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공항의 국제노선 확대를 위해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 등의 내용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0회 임시회를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월 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0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지 유통구조 대전환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개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은 1조 1,35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산지 물량을 통합·조직화하여 시장 협상력을 높인 결과다. 특히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데일리)’는 전년 대비 22.4% 증가한 1,1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도입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출하량 또한 전년 대비 31.6%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시스템의 승리… `물량 규모화'로 산지 경쟁력 확보 이 같은 성과는 농산물을 따로 팔던 방식을 벗어나 판매 창구를 하나로 묶은 통합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 16개 통합마케팅 조직은 공동 출하(판매)을 통해 유통 효율을 극대화하고, 출하 조직의 납품 비율도 2024년 43.8%에서 2025년 46.5%로 끌어올렸다. 또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법령 개정 요청이 반영되어,'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입법예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용인도시공사가 특례시 공기업으로서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건의해 온 데 따른 성과로, 공사는 지난 1년간 국토교통부와의 간담회를 추진하고, 경기도 특례시 도시공사 공동합의문을 제출 등 주도적으로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업무는 주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것으로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전문성과 객관성이 확보될 경우 ▲신속한 보상 협의 ▲분쟁 최소화 ▲사업 추진 안정성 확보 등 긍정적 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보상은 시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보상 체계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시행령 일부 개정이 확정되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