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김지연 기자 |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다영은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연휴 첫날인 5월 1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꽃 전시 속,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가 준비돼 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이를 ‘무조건 공감’으로 받아주는 이색 소통 콘텐츠다.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위에 공감과 위로를 더해 감정까지 힐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어 ‘시민노래자랑’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의 하이라이트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박람회장 수변 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운영되며 펭수를 직접 만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펭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통해 사전 접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진안군은 30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6 전주 하계올림픽’유치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염기남 체육정책과장, 2036 하계올림픽유치단 서배원 유치총괄과장 등이 참석해 진안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2026년 도민체전과 전북에서 처음 개최되길 염원하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간 연계방안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의 스포츠 개최 역량을 널리 알리고 도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확산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도민체전 기간 중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방안,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두 대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협력 메시지 확산 등이 포함됐다. 진안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 준비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문화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킥오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구단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준별 축구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와 지역사회, 학생 간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제천시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남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제천제일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 4월 28일 남당초등학교 프로그램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선수들과의 교류하며 축구와 시민축구단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가 학교에 찾아와 정말 기뻤다”라며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더욱 흥미를 느꼈고 다음 홈경기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역 학생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킥오프 프로젝트’ 참여를
뉴스다 류대현 기자 | KBO는 4월 29일(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초등학교에서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첫 수업을 열었다. 이날 수업에는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2026 WBC 대표팀 감독, 권오준 KBO 육성위원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지난해까지 1,183개교에 방문하여 진행됐고 올해에도 200개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0개교 중 10개교를 여학생들이 참가하는 티볼 스포츠클럽을 운영 중인 고등학교로 선정하여 여성팬들도 야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참가 학교에는 20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 또한 제공된다.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첫 시작 학교인 성북초등학교는 전교생 155명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체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체육 특색 학교이다. 전교생 중 135명이 매일 아침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하여 성북구체육회와 연계한 생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4월 10일 시작된 수원특례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29일 마무리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작성한 결산서(안)를 토대로 서류·장부를 검사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23일에는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방문해 점검했다. 5월 8일까지 결산검사 의견서를 취합해 제출한다. 결산 검사에서 제기되는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한다. 결산검사는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결산 금액, 재무제표,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회계 검사를 하는 것이다.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총부채 감소하고, 순자산 증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해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의 20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7일 청렴 가치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단체와 함께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와 10개 관계단체가 참여했으며, 청렴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단체는 ▲반부패ㆍ청렴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지원 ▲각종 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립을 위한 공동실천 ▲관계단체 간 청렴 실천 우수사례 공유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매화동과 관계단체가 함께 협력해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지역사회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관계단체와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규범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김지연 기자 |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 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4월 30일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 춘향국악대전 신인대전 퓨전·창작국악 부문 경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신인대전에는 외국인 참가자도 참여해 ‘춘향가 中 적선가’ 대목을 선보이며, 외국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높은 수준의 무대로 인기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신인대전과 퓨전·창작국악 경연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참가자들의 기량과 무대 완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퓨전·창작국악부문은 수상자들의 탄탄한 연주력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K-국악 활성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특별심사위원인 윤일상 작곡가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대중성과 현대적 감각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전의 최고상인 국회의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받은 씬(scene)은 가야금과 양금 등 전통 악기로 구성된 5명의 팀으로, 가야금 산조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해석을 더한 공연은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최고점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 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온천산업‧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