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김지연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 기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자수화를 찢고 나온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원시는 5월 1일 오전 10시, 춘향의 절개와 효 정신을 기리는 춘향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제향은 고전소설 ‘춘향전’의 주인공 성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제례 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 춘향 수상자와 올해 선발된 수상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 계승의 의미를 더하며 춘향의 상징성을 한층 부각했다. 이날 제향은 전통 절차에 따라 초헌. 아헌. 종헌 순의 헌작과 축문 낭독 등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향을 참관한 시민들은 춘향의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과거와 현재의 춘향, 그리고 시민이 어우러진 이번 제향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확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춘향제향을 단순한 의례를 넘어 우리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열린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향제향은 매년 개최되는 춘향제의 대표 전통 행사로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대내외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일 단군전에서 (사)증평단군봉찬회(회장 김재룡) 주관으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어천대제는 매년 음력 3월 15일, 국조 단군이 승천한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제례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향은 초헌관에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 연합회장, 종헌관에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지역 주민들이 일제 강점기의 잔재인 일본 신사를 철거한 자리에 자발적으로 건립한 건축물로, 지역민의 독립 의지와 자긍심이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2004년 단군전을 증평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김재룡 회장은 “단군의 정신문화가 현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군전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한민국과 호주 정부는 4월 30일 대한민국-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Australia-Republic of Korea Joint Statement on Energy Resource Security)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대한민국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호주 페니 웡 외교장관, 매들린 킹 자원장관, 크리스 보언 기후에너지장관 공동 명의로 발표됐다. 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그로 인해 역내 에너지자원 및 기타 주요 원자재 분야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깊은 우려를 공유하고, 개방된 시장과 규범 기반 무역에 대한 공동의 의지에 기반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경제 및 에너지자원 협력이 양국의 경제안보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양국은 오랜 기간 서로 상호보완적인 에너지자원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음을 평가했다. 호주는 우리나라의 최대 LNG 공급국이자 콘덴세이트 및 핵심광물의 주요 공급국이며, 우리나라는 호주의 주요 정제 석유제품 공급국이자 최대 경유 공급국으로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3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 기초학력 현장지원단(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위탁 사업인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학교급, 지역, 직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도내 초·중·고 교원 26명의 정예 전문가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 기초학력 정책의 현장 적합성 모니터링 ▲실무 중심 제도 개선 방안 도출 ▲기초학력 연구 자료 검수 ▲정책 수립 방향 제안 등 현장과 정책 부서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원단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단 활동 서약식’이 열렸다. 민세초 성경민 교감(모니터링단장)은 서약문을 통해 “전문성에 기반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정책 환류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커피 관련 업체 100여 개사,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핑 경연대회(GPCC in 영도)와 더불어, 올해는‘바다의 도시 영도에서 바리스타들이 겨루는 한 잔의 승부’를 주제로 한 ‘GCBC in 영도(글로벌 커피 브루잉 챔피언십)’브루잉 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농장주와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도구의 커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곡성군이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자매결연 도시인 거창군, 광주 동구를 비롯해 전라남도지사 등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군민의 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축하영상 상영, 축하공연,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심형섭(입면) 씨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오랜 기간 입면풍물놀이패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입상으로 곡성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수 권한대행 정창모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이 곡성의 주인으로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다. 꿈드림예술단은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상담’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중심으로,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제한된 시간 내 상담 내실화를 위해 방식을 개선했다. 우선 상담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대면상담 장소를 남부·북부청사로 한정하지 않고 고양, 광명, 구리남양주, 성남 등 권역별 거점 상담소를 추가 운영해 원거리 근무자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 사전 예약시스템을 고도화해 수요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예약 시작일을 이틀로 분산해 접속 폭주를 방지하고, 신청과 확인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상담 희망자는 인터넷 사전 예약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상담자는 동 시간대 상담 인원을 관리할 수 있어 장시간 대기에 따른 불편 해소, 적정 상담 시간 확보, 대규모 상담 인원의 효과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내담자에 대한 상담 준비가 수월해져 더욱 내실 있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수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제18회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대표 서경원)가 주최하고 장수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4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숲 밧줄 놀이터, 놀이포스트, 전통놀이, 퍼즐 맞추기, 팔찌 만들기, 키링 만들기, 소방안전 체험 등 놀이·문화·환경·정서 함양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7개의 간식 부스도 운영돼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장수군 드림스타트의 사업 홍보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에게 그릇, 물병, 수저, 가방 등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안내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가 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승인한 공인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실업팀 및 각 클럽 선수 등 1,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나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박진감을 더했다. 대회 결과 고흥군청 소속 이경학(+87kg), 김주형(-54kg) 선수가 각각 개인전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5인조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봉근 문화체육과장은 “태권도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맺은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고흥군의 명성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