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물류비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3월 6일(금)부터 가동하고 기업 피해 모니터링과 수출기업 보호, 물가 안정 대응 등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 해상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과 교역하는 기업의 경우 물류 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다양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에는 약 170만 개의 중소기업이 활동하고 있어 글로벌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는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충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비상경제대책반에는 경제실, 민생노동국,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지원과 민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 화요일 오후 18시 30분,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고성군과 재단이 함께 일궈낸 대내외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주요 문화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문화 자치 선도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 재단은 지난 2025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고성’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공예의 가치를 전국적 수준으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고성 출신의 서정시인 故 이성선 시인을 기리는 ‘제1회 이성선 문학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고성만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로컬리티를 구축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폐교된 송정분교를 문화 거점으로 되살린 ‘더 놀다가’와 생활권 곳곳으로 문화를 전파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새로운 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6년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 행사에 참석해 총 77명의 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을 수여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채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부당한 외압에 맞선 박정훈 준장과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김문상 준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는 ‘국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나야 함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해 실추된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며 언제나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평화의 길을 열어가길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내 힘으로 지켜내겠다는 주체 의식을 갖춰줄 것을 주문했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정부의‘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발맞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경마장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하고, 이를 레저 시설을 넘어선 ‘미래형 관광허브’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유치 추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시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과천 경마장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남양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등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이 추진 중이다. 또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신설 및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관통해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요충지로 평가된다. 특히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풍부한 배후 수요는 복합 레저 방문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대규모 인구이동이 발생하는 시설 특성상 교통 접근성이 중요한데, 시는 기존 광역철도와 고속도로망 연계 효율성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3월 14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목소리로 세상에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를 초청해'화이트데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한‘하모나이즈 콘서트 : 더 쇼 콰이어’공연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월 14일 화이트데이 콘셉트에 맞춘 하모나이즈만의 독창적인 합창 편곡과 특색있는 스테이지로 구성한 로맨틱 콘서트를 마련해 다시 서구를 찾아온다. 하모나이즈의 미니 앨범 'Be Myself' 중‘Truly I look to you’을 비롯해 음악적 색채가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현란한 군무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뮤지컬 영화음악, 추억과 낭만이 가득 담긴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팝 하모니에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현대합창의 진수를 들려준다. 2013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예술감독 오장석)는 2016년 러시아, 2018년 남아공에서 개최한 세계합창올림픽에서 쇼콰이어 및 팝 앙상블 두 종목에 출전하여 금메달 4관왕을 수상했으며 그랑프리에 올라 세계적인 이목을 받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 계승을 위한 ‘영양군새마을회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김종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과 기관.단체 등 50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하공연과 상금, 푸짐한 경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중국 길림성 집안시와 요녕성 환인시에 위치한 고구려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할 답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충주시민으로서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단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 내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여, 고구려의 광활한 기상과 찬란했던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다만, 가족 단위 신청은 불가하며 이전 탐방 참여 경험이 있는 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비는 1인당 90만 원으로, 추후 환율 하락이나 항공권 발권 차액 발생 시 정산 후 전액 반환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9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5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재향군인회 회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향군인회 청년단은 강대호 단장을 중심으로 부단장 4명, 이사 10명, 감사 2명으로 임원단이 구성됐으며, 회원 100여 명 규모로 조직됐다. 청년단의 주요 임무는 안보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이를 통해 안보 저변을 확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헌신과 희생의 상징으로, 지역사회에서 안보의식 확산과 봉사활동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새롭게 출범한 청년단이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