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과 기금운용 성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포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양성평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양성평등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와 기금 운용 성과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의결을 마쳤다. 위원들은 기금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평등 관점이 반영된 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천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기금 운용의 내실을 다지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0일 산정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관광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정호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수변 산책로 결빙 및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 호수 빙판의 균열 여부와 진입 통제 상태, 안전 울타리 등 추락 방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며 겨울철 관광지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정호수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은 1월 31일 4단계 과정과 2월 1일 3단계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포천시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으로, 특히 비자 변경 시 필수 요건인 한국어 능력 충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에는 단계별 각 25명씩 총 50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80시간 이상 출석해야 평가에 응시할 수 있고, 평가에 합격하면 해당 단계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다음 단계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 포천시는 1학기 수업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수강생들은 개인별 한국어 수준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이 어려운 노후·영세 축사의 자발적 폐업을 유도해 축사 수를 감축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에 위치하며,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완료한 노후 축사다. 축사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폐업을 결정한 뒤, 건축물과 부속시설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금을 산정하며, 보상금은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농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천시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농가 선정 및 절차 이행 여부 확인 후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이라며 “축산농가의 현실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축사의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정도로에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건축물대장에 명확히 기재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도로는 시민의 일상적인 통행로이자 화재·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로로 활용되는 필수 기반시설로, 공공적 기능이 안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그러나 최근 상속·매매·경매 등으로 토지 소유자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소유자가 지정도로를 사유지로 오인해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하며 통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차량 진입을 어렵게 해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현행 '건축법'상 건축물이나 공작물로 인한 통행 방해는 행정 조치가 가능하지만, 말뚝이나 울타리 등은 직접적인 제재 규정이 미비해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시민이 민형사상 절차를 통해 직접 비용과 시간을 부담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시는 건축물대장에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기재해 지정도로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포천시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부시장 주재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하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 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 강화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지난 1월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도비 110억 원)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도비 110억 원)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개발품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야에서 요하는 임무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 여건상 세탁기 사용이 어려워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탁된 이불 빨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큰 빨래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세탁 지원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지며 설 명절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화서사임당어린이집은 지난 2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도서, 생활용품 등을 직접 내놓고 판매에 참여했으며, 학부모들도 물품 기증과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자기가 쓰던 물건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놀이처럼 시작된 바자회가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보람으로 가득 찼다. 오순환 화서사임당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화서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의 일원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2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설명절 이웃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이웃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은 관내 유관기관 및 매교동 단체(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업 등에서 백미10kg 120포, 라면 100박스, 생필품 세트 62박스, 참치햄 세트 51개, 경옥고 30개 등 450여 개 1,728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아 진행했다. 2025년 설명절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물품을 후원받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수혜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풍족하고 여유로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달식이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맞이 이웃돕기에 참여해주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명절 기간동안 무사히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물품들을 저소득층 450여 가구에 배분하여, 소외되는 사람없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연휴 시작 전까지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