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방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인증업체 육성을 위해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사업’을 통해 포장재(디자인) 개선·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인증업체 수는 2016년 111개소에서 2026년 291개소로 증가했으며, 연인원 3,058명의 고용과 4,8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매 869억 원, 공공급식 350억 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조례 개정 이후 재심사 유효기간 연장과 품질인증 심사 기준 완화 등으로 인증 품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수특산물 인증제는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체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릉시는 19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인 여성 경제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영 애로사항 청취와 소통을 위해 강릉여성경제인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경제인들이 경영 일선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홍규 강릉시장과 조영숙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강릉시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기업인들의 부담 해소를 위해 판로개척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말까지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과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해 기업인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축이 되어주시는 여성 경제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제안해주신 건의사항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국제(K-Global) 창업 지도(창업 멘토링) 지원사업’의 ’26년 상반기(27기) 선정 멘티와 지원 지도자(멘토)가 한자리에 모인 「2026년 상반기 멘티·지도자(멘토) 결연식」을 3월 19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아이티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국제(K-Global) 창업 지도(창업 멘토링)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멘티)을 대상으로 선배 벤처기업인 및 창업 관련 전문가(멘토) 등의 경험과 기법(노하우)을 활용하여 기술·경영 애로사항 진단, 해결 및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이후 총 2,929개의 멘티 기업을 지원하며, 초기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이 직면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벨리, 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45개 사(팀)가 멘티로 선정됐다. 선정된 멘티들은 앞으로 창업 전반을 밀착 지원하는 △1대1 전담 지도(멘토링)와 투자유치나 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0일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조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제조 혁신바우처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2억 원 규모로 스타트업과 소공인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제품을 함께 개발·제작하는 협업형 사업이다. 스타트업과 소공인이 과제 기획단계부터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다. 스타트업은 아이디어와 시장 관점을 제시하고 소공인은 축적된 경험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현해 나간다. 특히, 양측이 수시로 의견을 나누고 설계, 제작 방향을 함께 조정하도록 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간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시제품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두 기업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동일하거나 인접한 시·도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최대 1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한다. 이는 CAD설계, 목업, 금형제작 등 협업 과제 수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청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18일‘2026년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에 선정된 도전패키지 및 성장패키지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은 충청남도와 충남신보가 함께 충청남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 숙박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생계형 적합 업종) 등 생활업종 창업·사업확장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교육, 컨설팅, 체험단 등 경영지도와 지원금(최대 10백만 원) 및 신용보증(최대 2억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사업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기업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 안내 ▲상호 인사 ▲지원금 관리지침 및 집행 기준 설명 ▲자금 사용계획서 작성 및 절차 ▲ 유의사항 및 부정수급 방지 안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구로구는 구청 소속 레슬링팀이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구로구청 레슬링팀은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부문에 총 5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막바지인 18일, 70kg급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 정용석 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팀의 주장인 92kg급 강대규 선수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19일에는 올해 신규 영입된 61kg급 나홍길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보태며 팀의 전력을 입증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레슬링과 배드민턴 2개 실업팀을 운영 중인 구로구는 지난 2003년 레슬링팀 창단 이후 비인기 종목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맞춤형 지원으로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올해 첫 출전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 가정의 이미용 지원을 위한 ‘우리 가족 미용사 기초반·심화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이 가정에서 직접 머리 손질과 미용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미용 도구 사용법 △커트 기술 기초 이론 △여성‧남성 커트 기술 습득 등을 학습한다. 심화반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채로운 미용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가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미용 기술 습득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의 서비스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수동면 취약가구의 일상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동ON돌봄’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동ON돌봄’은 인공지능(AI) 안부확인과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수동면에 거주하는 취약가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동면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내용으로 △AI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 및 현장대응 △노후·취약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들과 군, 시 관계자가 함께하는 ‘민·관·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음피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군 공항 인근 소음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관·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과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평동·서둔동 관계자, 군 관계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공항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피해 실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렬 부의장은 “공항 소음 문제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