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보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자금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육성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을 통해 창업가 4개소를 선정해 각 2,0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창업 자금 지원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수립, ▲재무 관리 컨설팅,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창업 이후에도 ‘청년 창업 후속 지원 사업’과 ‘청년 가업승계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한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 남구는 11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2천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2년간 남구청에서 지원받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특례보증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남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은 3월 1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실(서울 종로구)에서 산불 및 화재에 대비한 불교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사찰 화재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불교문화유산의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과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문화유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전통 목조건축물이 대부분이어서 화재에 취약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유산·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불교계, 산림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불교문화유산의 산불·화재 대응 정책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산림 인접 사찰의 산불 위험요인과 예방 대책, 문화유산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자 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풍산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1726~1765)이 안채(형)를 건립한 뒤, 1826년 김상목의 손자인 학남 김중우(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ㅗ형)을 증축하여 현재의 '튼ㅁ자' 형태가 완성됐다. 평면구성과 배치는 전형적인 안동지역의 ㅁ자형 뜰집 유형에 속하지만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시대를 달리하여 지어진 '튼ㅁ자' 형태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다. 문중에 전래됐던 고서 630종 1,869책, 고문서 39종 8,328점, 서화류 115점 및 어사화 등의 민속품을 포함해 '안동 학남고택'에서 보관됐던 총 10,360점의 유물은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관리 중으로, 학남의 아들 김두흠(1804~1877)과 김두흠의 손자 김병황(1845~1914), 김병황의 아들 김정섭(1862~1934) 등이 남긴 일기들은 19세기 안동의 선비문화가 변모하는 과정과 풍산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준다. 또한, 김정섭(1862~1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집계된 공연 티켓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국내 공연시장의 총 티켓 판매액은 1조 7,326억 원으로 이는 전년(1조 4,589억 원) 대비 18.8% 증가한 수치이다. 공연 건수는 2만 3,608건으로 전년 대비 9.6%, 공연 회차는 13만 6,579회로 11.3%, 총 티켓 예매 수는 2,478만 매로 10.8% 증가했다. 평균 티켓 판매가는 지난해보다 5천 원가량 상승한 1매당 약 7만 원이다. 대중음악은 2025년 가장 큰 티켓 판매액을 기록한 분야로, 티켓 판매액은 전년보다 29.0% 상승하며 총 9,817억 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는 17.0%, 티켓 예매 수도 19.9% 증가했다. 1만 석 이상 초대형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뮤지컬 분야의 티켓 판매액은 7.2% 증가하며 총 4,989억 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 13.9%, 공연 회차 14.6%, 티켓 예매 수 8.9% 증가하며 모든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기념 행사’가 오수를 사랑하는 청년회 주관으로 3월 10일 임실군 오수면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0일 당시 오수 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념식이 됐다. 이날 행사는 박현숙 임실부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을 비롯한 각계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학생, 독립유공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수 3.1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과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재현행사, 시가행진 등으로 진행됐으며, 3.10만세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조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현숙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오수 학생 만세운동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기고,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하나 된 힘으로, 임실 발전을 이뤄나가야 하겠다”라고 했다. 오수 3.10만세운동은 오수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들이 주도했으며, 이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임실군이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KBS 전국 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전 군민의 화합의 장이자 가요축제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군은 26일 진행될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홍보와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홍보담당관 부서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2개 읍면과 교육지원청과 농협 등 관내 유관기관,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을 비롯하여 35사단 군부대와 관내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5월 28일~5월 31일까지 임실의 대표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개최하는‘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접수 창구에는 노래자랑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본 경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착한가격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통구는 담당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현지 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10일 기준 영통구 착한가격업소는 총 45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33개소, 세탁업 1개소, 목욕업 1개소, 이·미용업 7개소, 기타 3개소로 집계됐다. 이번 일제정비에서는 기존 업소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 유지 여부,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 위생·청결 상태, 지역화폐 가맹, 지역특화자원 활용 등 가점 항목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기준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로서의 적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업소를 뜻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까지 함께 갖춘 업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통구는 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등록신청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관위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된 다른 선거는 3. 22.(일)에 등록 불가 ▣ 예비후보자등록 방법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관할 군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등록 시 관할 군선관위에 기탁금으로 군수선거는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40만 원을 납부(후보자 기탁금의 20%)하여야 한다. 다만,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군수선거는 1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20만 원을(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고위험군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병점구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역량을 갖춘 간호사와 양육 전문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19세 미만 산모, 미혼모, 산전·산후 우울 경험 임산부,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정, 다태아 가정 등 고위험 가정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가정별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산전·산후 우울 검사 및 건강 상태 확인(건강관리) ▲모유 수유 및 신생아 돌보기 교육, 놀이 지도(육아 지원) ▲고위험 가정 대상 지역사회 복지 자원 연결(위기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2021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2025년까지 총 181가구를 대상으로 1,205회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