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전KDN이 ‘나눔문화 활성화 유공’ 분야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전KDN(주)은 2015년부터 매년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자체적으로 분기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 진행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같은 꾸준한 나눔 실천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나눔문화 활성화 유공’ 분야 표창으로 이어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더욱 탄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3월 11일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중동 수출 품목인 김, 게, 어묵, 넙치 등의 수출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출업체에 피해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실무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맞춤형 실무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여성 리더의 역할과 디지털 역량, 사회 변화 분석, 생활 밀착형 실무 지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강의와 체험 교육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한 포천을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급변하는 사회 흐름을 분석하는 ‘2026 트렌드 코리아’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세무·생활법률 교육 등이다.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부터 경제·법률 상식까지 아우르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은 지역 여성 리더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일 진행된 1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구리문화재단은 청년 예술인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정책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 전시를 3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 3년간 역량 있는 청년 작가를 발굴해 예술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작가들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구리시’를 주제로 한 참신한 신작을 선보이며 시민과 예술을 잇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 전시는 청년 예술인들이 본격적으로 예술 세계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시각과 개념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활기찬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된 무대다. 이번 공모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면 회화·사진·미디어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분야에서 역량과 독창성을 갖춘 총 6인(또는 팀)이 선정됐다. 선정 작가는 광명단(팀·미디어아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등 물재이용 시설을 확인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과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물환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물재이용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빗물과 중수도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 증가와 빗물 자연 침투 감소로 도시 물순환 기능이 약화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물재이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분산형 물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등 다양한 재이용 시설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에는 빗물이용시설 297개소와 중수도 시설 68개소,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2개소(서호·황구지천)가 운영되고 있다.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시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 사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2만2000㎥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이 설치돼 있다. 저장된 빗물은 도로 살수와 조경용수 공급, 노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관세청은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사회의 수출통제 조치에 발맞춰, 제3국을 이용해 러시아로 자동차를 불법 수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출통제 물품에 해당하는 자동차의 대(對)러시아 상황허가 기준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수출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관세청이 적발한 대(對)러시아 자동차 불법 수출은 총 29건, 1,796억 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2025년 적발 실적은 전년 대비 금액 기준 465% 증가하며, 수출통제 위반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러시아 주변국을 최종 목적국으로 허위 신고한 후에 실제로는 러시아로 반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밖에도 수출통제 대상인 2,000cc 초과 차량을 소형차(2,000cc 이하)로 허위 신고하거나, 내수용 신차를 구매하여 중고차로 둔갑한 후 제3국으로 수출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러시아로 불법수출 하는 등 수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지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산업통상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3월 12일 14시,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제조용 소재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동 캠퍼스의 조성으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원재료, HBM용 첨단 패키징 소재, OLED 디스플레이용 필름 등의 생산기반이 세종시에 마련된다. 이로써 수도권에 다소 편중된 반도체 산업구조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기업의 선제적 투자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규모는 사상 첫 1조 달러 시대를 맞이하고,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시장규모도 동반성장할 전망이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소부장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적극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소부장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양산연계형 트리니티팹 구축, 「반도체 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투자 인센티브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유가 급등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석유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장,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전북주유소협회 협회장과 지부장, 한국석유유통협회 전북지부장 등 석유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업계의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유류 가격 안정을 위한 도내 석유업계의 자발적 동참을 촉구했다. 이란·미국 전쟁(2월 28일 발발) 이후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상승했다. 도는 이러한 유가 급등이 도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간담회를 마친 김 지사는 가격 안정에 앞장선 주유소를 찾아 업주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행한 석유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이러한 사례가 도내 주유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부담을 우선 고려한 현장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업계와 도가 긴밀히 협력해 유가 안정을 위해 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인 ‘영일만친구’의 품질을 높이고 농산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포항 농산업 현장맞춤형 제품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재)포항테크노파크를 지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일만친구’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현장 진단-제품 고도화-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3-Step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를 도입해 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 전문가와 기업을 1대1로 매칭해 경영 및 기술 현안을 밀착 진단하고, ▲2단계에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 디자인 리뉴얼, 성분 분석 등을 지원해 상품성을 극대화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고도화된 제품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업체들은 우수한 농산물을 보유하고도 제품 기획이나 디자인, 대형 유통망 진입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포항테크 노파크가 보유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포항시는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제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 이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 등 관계기관 대표와 연구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시의 AI 산업 전략에 맞춰 지역 제조 산업과 연계한 AI 기반 산업 전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추진단은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