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K-연어 생태계 조성의 첫 단계로 2월 26일(목) 10시 10분, 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해수부, 관련 단체,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K-연어산업 비전과 본격 가동계획을 발표했다. K-어린연어생산센터는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30억 원, 도비 3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주관‘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공모에 선정돼 건립됐다. 센터는 연면적 1,599㎡, 지상 2층 규모로 순환여과시스템 7개 모듈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5g급 연어 종자 200만 마리 생산이 가능하다. 도는 센터에서 생산한 건강한 연어 종자를 도내 내수면 양식어가에 공급하고 양식어가는 이를 100g급 스몰트로 성장시킨 뒤, 해수양식 산업단지에서 5kg급 성어로 키워 최종 출하하는 단계별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연구용 발안란을 도입, 담수에서 부화율 97% 이상을 달성하고 2023년 어린연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흥군 장흥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 10건에 선정되며 총 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국악원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관)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리적 여건상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다양한 순수예술 공연을 유통·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최고 지원액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연장의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공연은 ▲4월 뮤지컬 그놈은 예뻤다(세종공연예술센터) ▲5월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아름다운우리문화) ▲7월 뮤지컬 언노운(창작집단 시앤) ▲8월 클래식 무곡(버라이어티뮤직그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흥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시상식에서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흥군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같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글로벌 명품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장흥군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의 콘텐츠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회령포 이순신 축제는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축제는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를 수습해 명량대첩 승리를 준비한 역사적 현장인 회령진성을 배경으로 열린다. 회령포 노젓기대회, 삼도수군 퍼레이드, 회령포 결의 재현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90일(3. 5.)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 등을 정당·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 안내하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과열 경쟁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선거일 전 90일(3. 5.)부터 다음과 같은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 ▣ 인공지능 기반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법 제82조의8] 누구든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하여 만든 딥페이크 영상·음향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게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3월 5일부터는 AI 생성물임을 표시했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 출판기념회 개최 금지(법 제103조) 누구든지 3월 5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과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저술한 것이라도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마장면(면장 황인동)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수안보 NH농협 생명수련원에서 ‘마장면 기관·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장면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전·현직 단체장 약 2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토론과 교류를 통해 마장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 계획 수립에 큰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장면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마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김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동구문화원(원장 지종찬)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민속 행사로, 주민이 함께 모여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관현악 등) △오후 6시 개회식 △오후 6시 30분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떡 나누기, 먹거리장터 등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동구청과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통 통제와 질서유지, 화재 및 해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추진한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 물품은 달집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리 및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해 내고 있다. 축제의 평가 기준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축제 문화·예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 등 8개 부문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총 100개의 콘텐츠가 후보 중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축제를 포함한 4개 축제가 선정됐다. 축제 전문가 27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과가 검증된 우수 축제들이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