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8일 태안군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어린이와 보호자, 주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들기 체험과 인형극 등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에게 참여형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진행된 봄 꽃나비 비누 만들기 체험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독서와 연계한 창의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인형극 ‘퓨전극 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50여 명이 함께 관람하며 가족 단위 문화공연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독서 요구를 분석해 향후 도서관 주간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25일까지 꽃과 자연, 치유를 주제로 한 도서 30권을 전시하며 민병갈 식물도서관과 연계한 자료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중앙공원 일대에서 ‘제18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4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열리는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세종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이응다리 등 주요 공공시설에서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소등행사는 시민들도 각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후변화주간의 본 행사인 ‘탄소중립 한마당’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세종중앙공원 장남들공원과 관리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행동 실천 선언 퍼포먼스 ▲제3회 세종시 기후·환경 장원급제 어린이 시·그림대회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청과 중앙공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5월 3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도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배우며 방학을 즐길 런케이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읍면지역 활성화와 청년 유입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 머물며 배움과 휴식을 병행하는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다. 이에, 도와 공사는 본 모집을 통해 오는 5월과 6월에 7일 이상 또는 14일 이상 제주에 체류할 도외 거주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에는 여름시즌(7~9월)과 가을시즌(10~11월)의 장기체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제주 도내 읍·면 지역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류하면 되며,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도와 공사는 참가자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간에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 일부와 체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5일 ‘청년월세 지원사업’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떨어져 사는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2년간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경우 1인 청년독립가구 기준이 중위소득의 60% 이하(2026년 기준 약 153만 원·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여서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다. 월세 20만 원 역시 수도권의 높은 임대료를 고려할 경우 너무 낮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소득 기준 완화 확대, 청년 기준 확대, 월세 지원금 현실화 등 세 가지를 건의했다. 먼저 소득 기준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청년의 기준과 지원 규모 역시 수도권의 현실에 맞게 넓히고 키울 것을 제안했다. 청년의 기준은 현행 34세로 갇혀 있는 연령 상한을 ‘청년기본법’에 따라 각 지자체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권한 확대를 요청했다. 이 건의가 수용되면 경기도 청년은 39세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지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는 재난 및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해 보건소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중점교육·훈련’을 지난 4월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인명피해 사고 증가에 따라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Code Orange)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분산 이송, 환자 정보 관리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도상 훈련을 병행했다. 교육·훈련은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절차와 활동 흐름 이해를 비롯해 현장 응급의료소 구성 및 반별 역할 교육, 재난 현장 서식 작성 실습, 도상 시뮬레이션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4월 11일과 18일 다목적 강당에서 청소년 가족이 함께하는 뉴스포츠 프로그램‘러그볼 패밀리’1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가족 7팀(14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뉴스포츠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러그볼 이론 교육 ▲천천청소년청년센터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러그볼 가족 대항전 및 단체전 ▲우수팀 시상식이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주말에 가족과 함께 러그볼 체험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천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가족이 함께하는 뉴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행될 ‘러그볼 패밀리’ 2차 프로그램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수원시서점협동조합과 4월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원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지역 내 독서공동체 저변 확대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어린이‧청소년‧청년 대상 독서문화 경험 확대 ▲독서 나눔문화 및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문해력 제고를 통한 건강한 독서생태계 조성 ▲기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사업인 '2026년 수원 독서골든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 중학년부(3~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부별 선정도서를 기반으로 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해당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소 제공 등 시설 지원을 맡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공모에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 말까지 국비 6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약 11억 원이 투입되며, 첨단장비 기반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제조창업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기존 운영 중인 메이커 스페이스와 제조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3개소가 선정됐다. 도는 그동안 강원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구축·운영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공간)와 132종(전신 3D스캐너, 메탈 3D프린터, 금속 레이저 절단기, 대형 3D 프린터 등)의 장비를 구축하고, 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392건), 신규창업(28개사), 제품화(97건)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문교육, 시제품 제작, 초도양산 지원 등 제조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창업 인프라 간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릉시는 20일 오후 2시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자재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사태의 영향으로 농업용 원자재(나프타)의 가격이 30% 이상 급등하며 심각한 농업 경영난이 우려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긴급 개최됐다.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 주요 관계자 총 8명이 참석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농자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적기 파종·정식이 지연되고, 농업인이 자재 구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발생해 연간 소득에 직접적인 타격이 우려되는 만큼, 강릉시는 상황이 본격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농자재 지원사업 추진현황, 농자재 가격 변동 현황, 각 기관별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 동향 및 수급 현황 조사를 통해 추경 예산 편성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업용 원자재 가격 급등이 우리 농업인들의 소득과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전에, 가능한 한 빠르게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5월 8일까지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지역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1인 디자인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디자인 전문회사의 절반 이상(55.7%)을 차지하는 1인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와 수행 실적 부족으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창업 8년 이내의 1인 디자인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포트폴리오 개발과 자체 상품기획 등을 위한 연구활동비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문가 1:1 멘토링과 신설된 네트워킹 간담회를 통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소규모 디자인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