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자 오는 7월 2일까지 ‘2026년 2기 순환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관리로 시민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환운동교실은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연령대에 따라 60세 이상 대상 ‘실버드림반(6개 반)’과 60세 미만 대상 ‘파워드림반(4개 반)’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각 반은 8명 소수 정예로 구성하며, 11주간 주 2회씩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맞춤형 전자동 근력 운동 장비 8대를 도입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운동 강도를 설정한다. 이는 과학적인 순환식 운동 활동으로 참가자가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근력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참가자 1회 최대 중량(1RM) 근력 수치가 평균 4.3kg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실질적인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지난 3월 25일 모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걷기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2026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해 시민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 주요 과정인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법이다. 일반 걷기보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관절 부담이 적어 신체 균형을 잡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교육은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일정은 1기(5월 13일~15일)와 2기(5월 27일~29일)로 나뉘어 운영해 기수별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걸음걸이 측정 및 자세 교정, 노르딕 워킹 이론과 실무 기술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에서 가능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장흥면 삼하리 일원에서 열린 ‘매내미 벚꽃길 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 현장을 활용해 주민 접점을 넓히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흥면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자살 예방은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신우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흥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도시환경실업(주)는 지역사회 복지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 환경개선공사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 시설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상담실은 지역 내 약 4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발달지원센터이며, 이번 공사는 오염된 방음시설 제거 벽지 및 바닥재 교체, 노후 전선 교체 및 정비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철 관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복지관 환경 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후원에 담긴 뜻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노을 아래 만찬 ‘선셋다이닝’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여주형 미식관광 콘텐츠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셋다이닝’은 남한강의 노을 경관과 여주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여주의 자연·역사·미식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100% 로컬 다이닝’을 지향했다. 여주쌀, 여주가지, 여주땅콩 등 여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코스 요리를 구성했으며, 이를 여주 도자기에 담아내어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저트로는 여주 고구마를 활용해 개발한 관광 기념 먹거리 ‘여고빵’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주 고구마빵’을 줄여 부른 ‘여고빵’은 향후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이자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다이닝을 넘어 ‘1박 2일 웰니스 패키지’로 확장되어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다이닝 이후 여주에서 숙박하며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진건읍 소재 사능중기(대표 김희용)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누적 후원금 1,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능중기는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도 100만 원을 기탁해 총 1,000만 원의 누적 후원금을 달성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했다. 김희용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용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오남읍이 지역 단체 및 직원들과 함께 오남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오남읍 자율방재단, 주부 에코 폴리스 회원, 오남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남천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약 1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남읍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용 CCTV 설치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합천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황매산철쭉제를 중심으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합천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 박람회로, 3일간 3만 6천여명이 방문했다. 합천군은 봄철 대표 축제인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3천여명이 참여한 체험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철쭉 머리핀 만들기와 황매산 나눔카트투어를 접목한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합천 반값여행’ 안내를 병행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실효성 있는 홍보를 펼쳤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 엑스포는 황매산철쭉제를 비롯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10억 4,000만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환경 개선과 농업인교육복지관의 다목적 공간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방수 및 도색공사를 마쳤다. 그동안 발생했던 단열 성능 저하와 누수 문제를 해결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건물 유지관리 예산 절감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농업인교육복지관 내 약 115㎡ 규모로 새롭게 단장된 ‘다목적회의실’은 최첨단 음향 장비와 스크린 시설을 갖춘 교육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은 앞으로 ▲농업인 정보화 및 라이브커머스 실습 ▲소규모 전문농업 교육 ▲농업인 단체의 소통 및 문화 활동 공간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