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관과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에 이어 진행되는 추가 공모로, 시는 당초 도비 보조 4000만원에 더해 시 자체 예산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 제조업체, 요양병원이며, 개소당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존 휴게시설의 물리적 개보수 또는 냉난방·환기설비 교체 및 구입 비용 등이며, 보조금의 20%는 참여기관이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사업장, 신규 신축·이전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성남시청 고용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 보고 ‘다르게’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같이, 다르게⟫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하나의 관계망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물을 생태 자원이자 기억의 매개, 그리고 인간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 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환경미술제는 ‘물’을 매개로 기억과 경험이 맺어 온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파동’의 움직임으로 조명한다. 이번 대청호 환경미술제에는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신용구, 오미자(팀), 이종관 등 6명(팀)이 참여한다.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에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등 3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참여 작가들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산면 청소년지도위원들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생선국수 축제장에서 ‘물고기 팔찌로 행운 잇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 부스는 생선국수 축제 홍보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선정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축제를 연상시키는 물고기 팔찌를 만들며 청산면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기간 동안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행운을 상징하는 물고기 팔찌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 친구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의 밝고 친절한 안내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장 박○○ 군은 “2023년부터 생선국수 축제 체험 부스에 참여해 왔는데,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힘들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해 청산의 전통과 자연을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청소년 활동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옥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후 3시와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5월 기획공연 '2026년 행복드림 신춘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날의 춘애’는 7080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추억 감성 음악극으로, 관객들에게 행복했던 그 시절로의 추억 여행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춘애’ 할머니가 어느 봄날 특별한 소식을 계기로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공연 시간은 120분이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티켓은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월 30일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기간 중 4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는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되며, 관외자는 4월 26일부터 잔여 좌석에 한해 예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 부모님께 효도 선물하기 좋은 공연으로 추억 감성 음악극‘봄날의 춘애’를 통해 행복한 추억 여행이 되길 바란다.“ 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던 음악들의 향연을 통해 추억 여행의 풍미와 감동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을 위한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4월 한 달간 총 세 차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재가장애인 30명이 충남 태안을 방문해 봄꽃 나들이를 즐기며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고, 24일에는 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40명이 함께 여가 나들이를 통해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29일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60명이 전남 담양을 찾아 딜라이트 담양 관람과 메타세쿼이아길 산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인 15일에는 복지관 직원 봉사동아리 ‘장복애’ 회원들과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삼양로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펼쳐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에 나선다. 장애인의 날인 21일에는 대표 행사 ‘장날애(장애인과 어울리는 날애)’가 복지관 주차장과 강당에서 개최된다. 행사 1부에서는 주차장에서 생활용품 리퍼브 바자회, 미디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이하 센터)에서 어린이날 특별행사 '미디어 키즈파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미디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센터 전체를 영화, VR, AI, 로봇 등이 어우러진 하나의 ‘미디어 키즈파크’로 꾸밀 예정이다. 먼저, 인기 국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특별 상영된다. 관람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ICT 런닝, 팝터치, 로봇축구, 포토박스, VR 체험, AI 드로잉, 우주체험 크로마키, VR 카드보드 만들기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AI 드로잉 체험은 직접 그린 그림을 움직이는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삼성면체육회가 주관하고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 ‘제26회 삼성면민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삼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앞선 개회식에서 삼성면체육 발전에 대한 유공으로 이규학, 정귀숙 회원이 군수 표창, 박용생 회원이 군 체육회장 표창, 송동근, 권옥희 회원이 군의장 표창, 오은주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 허인영, 김현희 회원이 충북도의장 표창, 유영자, 김동섭 회원이 삼성면체육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덕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차기, 훌라후프, 투호, 전자다트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기들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쟁보다는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양길석 삼성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모두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도가 홍성군을 중심으로 신품종 딸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며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일원에서 대대적인 충남 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일정은 골드베리, 홍희 등 신품종 딸기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도는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페어 프라이스(Fair Price)’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개최했고 현지 바이어 등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수출 상담과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또 말레이시아에서는 신품종 딸기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에이티(aT) 쿠알라룸푸르 지사, 딸기수출통합조직(K-Berry), 현지 바이어 등과 협력해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10억 원)으로 신품종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홍성·논산 등 주요 생산지를 방문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및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압(염소)가스 대량 누출 상황을 가정해 △가스누출 및 경보 발생 △사고인지 및 주민대피 상황전파 △화학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초동조치 △부상자 구조 및 비상조치 등 현장대응 △주민대피 해제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강북통합취수장과 시 화학사고 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