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산면민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제7회 청산생선국수 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청산체육공원 일원과 생선국수 참여 식당을 연계한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이 청산의 대표 향토음식인 생선국수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생선튀김 등 청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보며 봄 주말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 기간에는 청산면 민속보존회 길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트랙터 꽃마차, 농기계 체험,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 풍성한 체험·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되지 못했던 불꽃놀이는 올해 축제 첫날 밤 성대하게 펼쳐져 청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불꽃놀이는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올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산면민협의회 관계자는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 8위 인구대국이자 서남아의 핵심 잠재시장인 방글라데시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3차 공식 협상이 4월 12일~1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샤 아크터(Ayesha Akther)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2024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후, 두 차례의 공식 협상을 통해 분과별로 전반적인 입장을 교환하고 주요 쟁점을 확인했다. 이번 제3차 협상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상품양허, 서비스, 원산지 등 13개 분야에서 보다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협정문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혀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카메룬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 계기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방글라데시 칸다카르(Khandaker)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1.7억명의 거대 시장을 보유한 방글라데시와 CEPA의 조속한 타결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9일 하니움 만연홀에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도의원, 종목별 협회장, 체육 관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화순군은 22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등 353명이 출전하며, 지난해 종합 8위를 넘어 올해는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범 화순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인 만큼, 부상 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화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대회 기간 중 종합 성적뿐 아니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맨십 실현에도 힘쓰며 화합의 스포츠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일 주3회,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진행하게 된다. 연천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평가는 4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천군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종 사업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강조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 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공무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거나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부서, 유해 물질 및 위험 기계·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작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3대 사고 8대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현장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연천군은 관리자 중심의 형식적 평가에서 탈피해 현업근로자의 참여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근로자 의견 수렴 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수레울아트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최첨단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리모델링은 관람객의 몰입도와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노후 좌석을 인체공학적 설계가 반영된 최신 좌석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공간 효율화를 통해 기존보다 10석 늘어난 총 560석의 관람석을 확보했다. 특히 공연장 바닥을 최고급 북미산 단풍나무로 마감해 심미적 완성도와 최적의 음향 환경을 동시에 구현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도 강화됐다. 장애인 휠체어석 재정비와 함께 보호자가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는 ‘보호자 전용석’을 신설해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또한,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교체로 쾌적한 관람 조건을 확보했으며, 무대 바닥의 정밀 샌딩 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오는 6월 중 무대 반사판 설치 공사를 추가로 진행해 클래식 및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서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구현, 관람객들에게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를 비롯한 연천군 관내 3개 농협과 유관 기관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9일,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연천농협, 전곡농협, 임진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는 함께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일대에서 ‘2026년 영농 지원 발대식과 농촌 일손 돕기’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과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삼리 농경지를 찾아 비닐 걷기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준비에 일손을 보탰다. 또한,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 유관 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농심(農心)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연천군 관내 농협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영농철 인력 공급을 위한 농촌인력 중개센터(공공형 계절 근로) 운영 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서양화가 김영식 기획초대전 '꿈'’이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복합문화센터 로비 및 복도 공간에서 진행되며, 총 27점의 서양화 작품이 전시되어 산업단지 내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개막식 없이 자연스럽게 관람이 이루어지는 ‘일상형 전시’로 운영되어 근로자들이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작품은 ‘소망이 가득한 그림’, ‘다정함이고 싶습니다’, ‘나눔이고 싶습니다’, ‘따스함이고 싶습니다’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산업단지 안에서 이런 따뜻한 그림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라며, “잠깐의 시간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과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의 인형극인 ‘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래동화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방망이 등의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욕심 많은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도깨비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국악 연주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