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지난 12일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여수MBC·MBC경남·광양시체육회·하동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09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대회는 매년 광양과 하동에서 번갈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해 섬진강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둔치를 출발해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왕복하는 구간으로 운영됐으며, 10km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 왕복 구간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남해마라톤클럽 소속 구릉 씨가 1시간 18분 38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장유마라톤 소속 이미자 씨가 1시간 25분 45초로 1위에 올랐다. 10km 남자부에서는 퍼플존(pupple zone) 소속 오건호 씨가 36분 44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진주마라톤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립무용단의 어린이날 특집공연 ‘어린이 무용극 - 탈출’(안무 고블린파티)이 오는 5월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두 차례 공연된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2025년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은 ‘탈출’을 어린이날 대표 레퍼토리로 다시 선보인다. 춤을 추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탈을 쓰면 마법 같은 일이 생겨난다! 우리 모두는 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감정들이 억압되거나 이해받지 못한 채 마음속에 머물기도 한다. ‘탈출’은 내면의 ‘탈’을 벗어던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용기와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낸 어린이 무용극이다. 상징적인 탈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춤의 경험을 선사한다. 탈을 쓰고 춤을 추며, 나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이 여정 속에서 인물들은 탈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과 성격을 드러내고, 함께하는 움직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관객들은 다양한 인물과 감정을 간접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영어린이공원 및 탄천변 일대에서 제7회 ‘청소년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닮다(이하 청·마·닮)’ 봄꽃축제 ‘봄이 왔서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희망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성남’ 구현을 목표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사업의 내실화와 지속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개나리와 벚꽃이 절정을 이룬 탄천 꽃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친화형 축제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벚꽃을 주제로 한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가족 캠핑존’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도심 속 새로운 휴식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SN탤런트예술단과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재단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흐드러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2026년 WSSA 제1회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름청소년활동센터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국의 초·중·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총 29개 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스포츠 환경을 경험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의 1부에서는 △대회 개회식 △스태킹 리그 조별 본선으로 경기시작을 알렸으며, △스페셜 이벤트 경기 △스태킹 리그 결선 토너먼트 경기 △폐회식 및 시상식을 진행하여 대회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제대회에 참여한 오름 대표팀 [오름 스택 파이브즈] 신서진 청소년(12세)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또래 친구들과 스포츠스태킹 경기를 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습해 다시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국제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열린 상설공연이 시민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K-POP 댄스팀의 역동적인 무대로 시작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이어 트로트 가수 김수정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공연의 메인 무대에 오른 가수 김범룡은 ‘바람 바람 바람’, ‘인생길’ 등 대표곡 8곡을 열창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 중간에는 자신의 음악 인생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가수 김범룡은 “대형 공연장도 좋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가 더욱 의미 있고 즐겁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날 공연에는 팬클럽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열띤 응원과 호응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 역시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는 등 만족도 높은 공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이번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두드림뮤직센터를 중심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