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사와 취임사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새로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어울림센터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육 부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해, 문화의 거리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및 행사비 지원 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차료 지원 신청을 한 문화예술 육성업종 신규 지원 대상 3개소를 선정해 월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가지원 대상 10개소를 선정해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올해부터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추가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임차료 추가 지원은 지원 종료 후에도 5년 이상 지속 운영한 업소에 대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2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가 에너지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4일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 착수회의를 열고, 동해안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포럼은 단순한 연구 협의체를 넘어 경북의 미래 성장축을 이끌 ‘에너지 대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풍력발전, 수소, 원자력, 분산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고유가 시대와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할 경북의 핵심 에너지 연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급격한 재편이 진행되고 있으며, 에너지 확보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동해안을 축으로 에너지산업 집중 육성해 국가 에너지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SMR 인증지원센터’, ‘초대형 해상풍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등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해 연구 결과가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신안군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에서 개최된‘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신안군은 23개 종목에 206명의 선수 포함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배드민턴(1위), 당구(1위), 농구(1위), 축구(3위), 탁구(3위), 유도(4위), 씨름(4위) 등에서 뛰어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7위를 차지했다. 신안군은 적은 인구와 섬 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이번 대회를 비롯해 2025년 7위, 2024년 6위 등 매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스포츠용품 지원, 훈련장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비금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됐으며, 올해 암태면과 지도읍에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가 새롭게 준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은 파크골프장 건립 등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민이 곤충을 활용한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참여할 시민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정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018년부터 곤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 운영 중이다. 교육생들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사육 기술, 산업 동향, 스마트팜 등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료생은 향후 곤충 사육 창업이나 관련 기관의 교육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편, 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밤 8시